인공지능의 기술적 진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성장하면서부터 글을 하나둘 배우기 시작합니다. 특히 미덥지 않은 신화와 망령된 책들로 아이들의 인격이 성장합니다. 부모들과 선생들에게서 들은 이솝 이야기나 …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2003년 기도원 세미나에 참석한 어느 사모님께서 목사님들 앞에서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으면 아…
돈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단돈 만 원을 쓰고도 행복한 돈이 있고, 많은 돈을 쓰고도 불행한 돈이 있습니다. 필자가 지난달 외국인 신학생에게 큰돈을 주었습니다. 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
어느 분이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가 보고 싶은 나라가 어디입니까?”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예, 저는 북한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삶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같은 …
신앙인도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극복하는 태도는 모두가 다릅니다. 오늘은 ‘록펠러의 위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에게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수십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다가 받은 퇴직금을 한번에 몽땅 잃어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잘 아는 집사님도 군 생활 30년 동안 받은 퇴직금을 기도원 원장님 소개로 투자했다가 몽땅 날려 버렸습니다. 그 후 수 년 동안 …
“제자가 있습니까?”란 질문은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말 사전에서 “제자”란,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제자(헬, 마데테스)도 배우는 사람, 즉 ‘학생’입니다. 세상…
한국은 불교 역사가 약 1650년 가까이 됩니다. 조상들은 오골계처럼 뼛속까지 불교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복음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필자의 어린 시절 전도 용…
최후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남을 심판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헤아리는 일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원래 ‘비판’의 행위는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두어 정죄하고 심…
필자가 약 25년 전 어느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큰 충격을 받을 일이 있었습니다. 수백 명이 모인 자리에서 어느 분이 일어나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 “교회에서 저에게 한 주간 동안 사용할 석유값을 맡겼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서…
중국 정부를 설립한 모택동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목적을 위해서 거짓말도 선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말은 물론 위선과 사기로 사람들에게 여…
짝퉁과 진품 우리 주변에 보면 진품을 모방한 짝퉁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짝퉁들이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진품은 서민들이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
타락한 어둠의 세력(용, 뱀, 사단, 마귀, 귀신)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넘어지게 하고 지옥 길동무로 삼아 함께 멸망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 17:8…
[조성래 칼럼] 기회주의 신앙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매일 새벽예배, 산기도(삼각산), 수요예배, 금요 철야, 주일 오전과 저녁 예배 등 기도와 예배가 풍성한 때였습니다. 집사님 한 분이 각종 기도회와 예…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불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기준과 수준을 사람의 잣대로 규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회는 그들을 장애우라고 표현합니다. 세상에서 그보다 더 불쌍…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기윤실)가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정치집회로 규정하고 비난하자 복음법률가회‧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이 “비성경적이며 부당한 주장으로 복음주의적 한국교회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