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경섭 칼럼] 하나님이 죄인에게 요구하는 ‘궁극의 의’

장님이 눈 뜬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으려 했던 유대인들

김명혁 목사가 장로·권사·집사 등 직분자들에게 전하는 책임과 축복

[사설] ‘사역자’가 ‘근로자’라는 ‘교회 밖 시선’의 위험성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4)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아테네에서 바울이 맞닥뜨린 두 철학 학파들

러시아 선교지에서, 아내가 암 선고를 받은 뒤…

[배본철 칼럼] 귀신 추방과 영혼의 치유

[최종천 칼럼] 삶은 얼마나 다양한 기쁨인가

당신의 어머니나 아내를 ‘암컷’이라고 부른다면?

[조성래 칼럼] ‘이제야’란 칭호

혹시 교회에서 전한 복음이 다른 복음은 아닙니까?

성경과 크게 다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전개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