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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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꼭대기 고지론 눈 트레킹 산 흰 서리 겨울 설산 설경 인내 고지 고난 역경 도전 성공 과정

고지론 vs 미답지론? 유치한 비교의식과 여기서 오는 자기 의

높아져야 한다는 생각 교만? 낮아져야 한다는 생각 자기 의 고지론자는 고지에 무관심, 미답지론자 비교의식 자유해야 거룩한 자존감으로 각 위치에서 사명 순전하게 감당하면 돼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크게 둘로 구분한다. 하나는 세상의 정…
천군천사 부활

어머니 임종으로 다시 점검한 부활 신앙

우리 신앙의 마지막은 어디인가? 장차 경험할 우리의 최종 모습은 어떠한 상태인가? 이 땅에서 신앙을 지키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 영혼이 들어가는 ‘그곳’은 끝이 아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게 된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결합하…
독수리 몽골 매 사냥 겨울 누뜨니 할트

쾌락과 이념에 길들여지지 않고…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성도!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Gorkhi-Terelj National Park)은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 입장료를 내고 좀 더 들어가 보면, 캠프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이 나온다. 광활한 초원 위에 게르(ger)로 만들어진 숙소가 바…
몽골 게르성전

몽골에서 ‘신적 행복’의 예배자들 만나다

5년 전 몽골에서 한 주간 현지인 교회를 섬긴 적이 있다. 청년들을 데리고 단기선교 중이었는데, 주일 오전예배 때 설교자로 섬기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신적 행복’을 누리는 예배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
권율

신학과 교리도 ‘불타는 논리’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작년 7월 김해에서 선교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다. 중국인들만 모이는 교회에서 두 번의 주일 동안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혼신의 힘을 다해 설교했다. 교인들은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복음을 듣고 회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외국인 노동자로 갖은 어려움을 …
권율

초등 1학년 아이의 시편 성경 암송에서 받은 은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성경을 멀리하는 교인들이 많은 것 같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묵상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는데(시 1:1-2), 성경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복을 누리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의 존…
십자가 은혜

한 지적장애인이 10년 만에 교회에서 외친 말 ‘십자가!’

한때 섬겼던 교회에 ‘소망부’라는 장애인 부서가 있다. 20-30대 미혼으로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하는 공동체이다. 매주 휠체어에 온몸이 묶여 오는 친구도 있고,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친구도 있다. 또 주일마다 필자의 설교에 다른 친구들보다 최고로 ‘리액…
가스, 손, 죽음 ⓒpixabay

병상에서 죽기 직전 세례 받는 환자들을 보면서

주중에 병원 사역을 병행하다 보니 환자들을 자주 본다. 한동안 병상 세례를 원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사연을 들어보면 거의 한결같다. 평생 완고한 자신의 심령이 복음 앞에 어느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내용이다. 그 순간이 오기까지 가족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도…
랑종

성탄절 새벽, 무당 집마다 찾아가 전도지를 선물했다

흔히 무당(巫堂)을 세 부류, 즉 세습무, 강신무, 학습무로 구분한다(참고,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명칭 그대로, 세습무는 조상 대대로 무업을 전수받은 무당이고, 강신무는 신내림을 통해 무당이 된 경우이며, 학습무는 말 그대로 학습을 통해 무당이 된 경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내려다보시던 하나님의 심정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신이 짊어지셨지만, 아버지께서 또한 이끌어 가신 것이다. 흔히들 예수님 입장에서만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려고 한다. 당연히 예수께서 구속 사역을 친히 ‘성취’하신 분이지만, 그 십자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셨다는 사실을 …
군인, 군대, 전쟁,

군대 간 크리스천들 주목! 병장이 이등병 전도하는 법

사람들은 보통 남을 섬기기보다 남에게 섬김을 받고 싶어한다. 자기중심성을 가진 죄인들의 본성 때문일 게다. 그리고 섬김을 받고 있다는 데서 자신의 권위를 표현하려 한다. 일반적으로 봐도 손아랫사람들이 손윗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하지만 …
권율

25년 전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핍박 피해 읽던 성경…

성경에서 ‘광야’는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한 은혜의 현장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왕자의 신분을 박탈당하고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다(출 3:1-12). 사사 시대의 입다도 위대한 용사로 쓰임받기 전에 자신이 기생의 아들이라는 이…
권율

복음 전하다 핍박당할 때도, ‘찬송’ 부를 수 있나요?

고전교육 학교 Logos School의 설립자인 더글라스 윌슨(Douglas Wilson)은 교육을 이렇게 정의했다. “교육이란, 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다른 모든 우상들과 싸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기독교 고전교육의 내용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
권율

턱없이 부족한 말더듬이를 설교자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일반적으로 사람을 불러 일을 맡길 때는, 그에게 탁월한 재능과 실력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핀다.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의 탁월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당연하게 보이는 이것은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의 콜링(calling) 방법이다. 이미…
십자가

범죄자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다스려야 할까?

갈수록 사람들은 주는 것보다 받기를 좋아한다. 움켜쥐려고 하는 건 자기애(self-loving)의 또 다른 이름이며, 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다. 인류의 조상은 선악과를 ‘움켜쥐는’ 첫 범죄를 저질렀다. 그 후로 모든 인간들은 움켜쥐려는 죄성을 타고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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