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튀르키예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이 사람의 책

사도 바울이 배 타고 떠난 곳으로 보이는 천연 항구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만난 ‘히잡 쓴 기독교인’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간 바울

언덕 너머에선 사도 바울 기념교회 예배당 발굴 중

바울이 앉은뱅이 고치는 기적 행했던 루스드라를 가다

튀르키예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고니온으로

사도 바울의 흔적 찾아온 구브로에서의 마지막 여정

다소로 가는 길, 구브로 키레니아 산맥과 항구

셰익스피어도 동경했던 구브로섬 동남부 파마구스타

러시아 탈출객과 우크라이나 난민, 모두 바울의 성지로

구브로 바보의 카타콤,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

바울이 전도 도중 붙잡혀 채찍으로 맞았다는 ‘이곳’

‘사울→ 바울’ 이름 변경, 구브로의 ‘바보’ 떠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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