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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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달러 예산 책정 등 새 행정명령 내려

트럼프 “전 세계의 종교 자유가 美 최우선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국제적 종교의 자유를 우선한다며 종교 자유의 발전을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607억 7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린 ‘국제 종교 자유 증진’…
억울하게 숨진 흑인들 추모하는 캠페인

美 기독교인들 “인종차별 반대”… #블랙아웃튜스데이 동참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미 전역을 확산 중인 가운데,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이 확산되면서 미 목회자들을 비롯해 유명 기독교인들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블랫아웃 튜스데이’(Blacko…
NAE 성명에 동참하며 치유와 화해 위해 연대할 것 요청

WEA “조지 플로이드 애도… 불의·폭력 종식 기도”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은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목숨을 잃은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를 애도하는 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NAE)의 성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WEA와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은 평화적 시위를 무색하게 만드는 폭력 사태의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WEA 소속으로 미국 내 42,000여개 복음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

英 보리스 총리 “300만 홍콩인에 시민권 부여하겠다”

영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시행에 맞서 홍콩인들의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홍콩보안법이 시행되면 홍콩의 자유와 체제 자율성이 심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영국해외시민(BNO) 여권을 가졌던 모든 홍콩인에게 영국 시민권을 부여하겠다는 설명이다. BNO는 1997년 영국 주권 반환 때 홍콩 주민이 소지한 여권…

최신기사

홍콩 시민들, 中 통제 속 텐안먼 31주기 추모

‘6.4 텐안먼 민주화 운동’ 31주기인 4일(현지시각) 중국 당국의 엄격한 통제 속에 홍콩에서만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빅토리아 공원에 …

러셀 무어 “법원, 예배 재개에 명확한 지침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지사들에게 교회들의 예배 재개를 촉구한 지 2주 가량이 지났으나, 이에 대한 법원의 일관성 없는 판결에 교회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미국 뱁티스트뉴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예배 참석 …

英 교계 “플로이드의 죽음, 영국과 교회의 문제이기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영국까지 번지고 있다. 영국 교계 지도자들은 “인종차별은 영국의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를 돌아보자”고 …

PCUSA, 지난해 교인 5만명 교회 120개 감소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에서 작년에만 5만명의 회원과 120개 이상의 교회가 감소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PCUSA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이 교단 교인은 약 135만 2,000명에서 130만 2,000명으…

프랭클린 그래함 “평화, 인내, 지혜 위해 기도하자”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후 항의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어두운 시기,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현재 항의 시위는 …

교회 앞에서 성경 들어올린 트럼프, “법과 질서” 강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로즈가든에서 대국민 연설을 한 후 백악관 밖으로 나와 인근 교회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 앞에서 성경을 들어올리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

北 ‘코로나19의 역설’… 성경서 희망 찾는 주민 증가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코로나 사태 속에 작년 이맘때보다 두 배 더 많은 성경을 북한 사람들에게 계속 나눠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Dr. Hyun Sook Foley)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

美 성난 시위대, 워싱턴DC ‘대통령의 교회’까지 방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광장(Lafayette Square)에 위치한 세인트 존스(St. John's Church) 성공회 교회가 폭동으로 불탔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폭스뉴스를 인용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폭스뉴스의 케빈 코크(Kevin C…

英 국민 49% “예배, 정부 계획보다 더 빨리 재개돼야”

영국 국민의 절반 가까이 교회 예배가 정부의 계획보다 더 빨리 재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회와 예배당이 7월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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