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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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현지 소수종교인들의 진정한 고충 다뤄야”

아프간 교인들, 탈레반 피해 은신하며 ‘연락두절’

미국에 본부를 둔 사역 단체의 대표가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 재집권으로 촉발된 위기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현지 협력자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국제기독연대(ICC) 남아시아 책임자인 윌리엄 스타크(William Stark)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사람들이 기독교 없애려 노력 중”

美 복음주의 지도자, ‘취소 문화’ 비판 서적 출간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가 ‘취소 문화’(Cancle Culture)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책을 저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카리스마 미디어(Charisma Media)와 카리스마 매거진(Charisma Magazine) 설립자인 스티븐 스트랭은 이달 초 출간된 그의 저서 ‘하나님과 취소 문…
현지 안타까운 사연 전하며 기도와 도움 요청

美 방송인, 아프간서 5천 명 이상 탈출시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 미국 및 아프간 동맹국 시민들, 기독교인, 여성, 어린이들이 현지를 탈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보수 논객이자 ‘머큐리 라디오 아츠’(Mercury Radio Arts) 설립자인 글렌 벡(Glenn Beck·57) 씨와 그가 운영하는 나사렛재단(Nazarene Fund)과 같은 민간인들과 자선단체들은, 아프간에서 더 많은 피난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미군이 철수한 상황에서…

트위터, 백신·마스크 반대한 美 목사 계정 영구 정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반대해 온 그렉 로크 목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영구 정지됐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렉 로크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위터가 나의 계정 ‘웰컴 투 아메리카’(Welcome to America)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고 알렸다. 테네시주 내슈빌 근처 마운트 줄리엣에 위치한 글로벌비전성경교회(Global Vision Bible Church) 담임인 로크 목사…

최신기사

굿네이버스, 아프간에 총 250만 불 규모 긴급구호

굿네이버스, 아프가니스탄에 총 25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 실시 식량 배분, 식수위생 지원 등 현지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지원 예정 굿네이버스, '아프가니스탄 긴급구호' 온라인 모금 캠페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

美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주민소환서 재신임돼

과도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논란을 빚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민 소환 투표에서 살아남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6명의 주지사 등록 후보 중에 뉴섬 주지사를 대체할 사람이 있는…

“올해 말 이라크 미군 철수하면, 기독교 박해 증가 우려”

올해 말까지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계획이 이 지역 기독교인들과 기타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미국 국제…

홍콩 언론인, ‘평신도 그리스도인상’ 옥중 수상

현재 홍콩에 수감 중인 미디어 기업가이자 종교 자유 운동가가 평신도로서 가톨릭교회의 사명에 이바지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을 게재해 온 ‘애플 데일리’…

美 복음주의루터회, 사상 첫 트랜스젠더 주교 취임

미국복음주의루터회(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 메간 로러 목사가 논란 속에 트렌스젠더로서는 교단 역사상 최초로 주교직에 공식 취임했다. 로러 목사는 앞으로 6년 동안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ECLA 시에라 퍼시…

아프간 무슬림 난민들을 제대로 전도하려면…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이 미국에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전 세계 온건 무슬림을 위한 교육 단체인 ‘세계 자원개발 및 교육기구(WORDE)’ 회장인 헤디 미라흐마디(Hedieh Mirahmadi)는 “새로…

이란 기독교인 3명, 가정교회 예배 도중 체포돼

최근 이란 라슈트에 위치한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세 명의 이란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아흐마드 사르파라스트, 모르테자 마슈드카리, 아유브 푸어 레자자…

존 파이퍼 목사 “말세에 사랑이 식는다는 말의 의미는…”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가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는 말씀에 관한 네 가지 견해를 제시했다. 그가 운영하는 ‘Desiring God Friday’ 웹사이트에서 한 청취자는 마지막 때에 관한 성…

‘신앙 포기 거부’ 멕시코 기독교인들, 지역사회 추방 위기

멕시코 중부의 복음주의 개신교 가정들이 로마 가톨릭 신앙을 거부하고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히달고주 우와스테카 지역의 라 메사 리만티틀라 마을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의 교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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