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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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계속된 감소세 약화” vs “성공회보다 심각한 상황”

PCUSA, 지난해 교인 5만명 교회 120개 감소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에서 작년에만 5만명의 회원과 120개 이상의 교회가 감소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PCUSA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이 교단 교인은 약 135만 2,000명에서 130만 2,000명으로, 회원 교회도 2018년 9,161개에서 2019년에 9,041개로 감소했다. 2016년…
폭력 시위대 향해 강경 메시지

교회 앞에서 성경 들어올린 트럼프, “법과 질서” 강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로즈가든에서 대국민 연설을 한 후 백악관 밖으로 나와 인근 교회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 앞에서 성경을 들어올리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라고 말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흑인 남성 조지…
5천만 달러 예산 책정 등 새 행정명령 내려

트럼프 “전 세계의 종교 자유가 美 최우선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국제적 종교의 자유를 우선한다며 종교 자유의 발전을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607억 7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린 ‘국제 종교 자유 증진’에 관한 새로운 행정명령은, 국무부와 연방기관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행정명령은 “미국 …

프랭클린 그래함 “평화, 인내, 지혜 위해 기도하자”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후 항의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어두운 시기, 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현재 항의 시위는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으로 번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자원을 동원해 폭력 시위를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월 31일(현지시각) CBN 뉴스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자신…

최신기사

“교회서 인종차별 다루지 않는 다양성은 위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대형교회 엘리베이션 교회(Elevation Church)의 스티브 퍼틱(Steven Furtick) 목사는 최근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해 “인종차별을 다루지 않은 채 교회의 다양성을 기념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北 ‘코로나19의 역설’… 성경서 희망 찾는 주민 증가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코로나 사태 속에 작년 이맘때보다 두 배 더 많은 성경을 북한 사람들에게 계속 나눠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Dr. Hyun Sook Foley)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

英 국민 49% “예배, 정부 계획보다 더 빨리 재개돼야”

영국 국민의 절반 가까이 교회 예배가 정부의 계획보다 더 빨리 재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회와 예배당이 7월보다 …

LA총영사관 “LA폭동 비극 재발 않도록 함께 대처해 달라”

주LA총영사관은 흑인 폭력 시위 사태가 미주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LA총영사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히 대…

기독교인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 “홍콩보안법 반대” 성명

전 세계 수백 명의 지도자들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반대하는 성명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홍콩에 마지막으로 주재했던 영국 총독 크리스 패튼 경과 전 외무장…

홍콩 범민주 진영, 당국 불허 불구 “6.4집회 강행”

홍콩 범민주 진영이 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4일로 예정된 텐안먼 사태 희생자 추모 집회(6.4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5월 31일 리척얀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 주석은 브리핑을 열고 “경찰에 …

코로나19 속에 신앙 이유로 핍박받은 베트남 부부

한국오픈도어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베트남 성도들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베트남에서 1년 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지앙(가명) 부부는 가까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빈손으로 마을에서 쫓겨…

美 일리노이주도 100명까지 현장 예배 가능... 새 지침 발표

미국 일리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새로운 보건 지침을 발표하고 현장 예배 제한을 완화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28일 뉴스 브리핑에서 현장 예배를 드리는 종교 지도자들을 위한 새로…

“인종차별,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 대한 모욕”

전미복음주의협회(Nan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가 최근 미국에서 흑인들이 억울하게 사망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인종차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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