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2022 종교 인구: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박주환 신부도 ‘정직’ 징계… 성공회 김규돈 신부보단 약해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소송’, 무슬림 측이 최종 승소

윤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국민 통합 역할해 달라”

“가난 속 ‘버려진 아이들’… 덕분에 우린 살아 있습니다”

가정 소중함과 저출산 위기, 개신교가 가장 크게 느껴

“해맞이 굿? 이재명 후보 당선 기원 대형 밤샘 제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당장 대화 시작하라”

기독교인 예배 참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크게 요동

文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 천주교>개신교>불교

법원, 불교계의 ‘캐럴 캠페인 중단’ 가처분 기각

“종교가 내 삶에 영향 준다” 개신교 83%, 천주교 62%

‘개신교 호감도 31.6점’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조

“불교·유교 문화유산만 특별법 보호, 합리적 이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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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헤리티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하나님 찬양할 것”

北 해외 노동자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나님 더 찾는다”

이스라엘 7대 절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선택

‘은혜로다’ 장종택 목사, 추억 소환하는 8집 발매

8차 NCOWE 트랙 모임 시작… ‘유동선교’ 등 10개 과제 논의

美 오클라호마 등 4개 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법 발의

[이경섭 칼럼] 기독교의 명시적 진리와 유추적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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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쪽방촌, 미혼모, 탈북자… 교회가 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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