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기술적 진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예수님께서 말세에 지구촌에서 일어날 재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마 24:1~14). 필자가 칠십 평생을 살면서 전에 없었던 재난들이 근자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은 인재와 천재지변으로 온 국민들의 마음…
필자는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은혜와 선물에 대해 예화를 드려 보겠습니다. 어느 날 힘들게 사는 여자 집사님에게서 뵙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약속 장소(커피숍)에서 만난 집…
여러분들은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란 말을 인정하십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현실적인 이득과 자기중심적인 일에만 몰두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스스로 …
몇 년 전 “마귀가 할 일이 없는 교회”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 교회가 그런 교회로 점점 퇴보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성장과 교회 부흥을 방해하기 위해서 “마귀들의 총회”란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 글에서 …
서기 1885년도에 미국장로교에서 파송한 언더우드 선교사와 감리교에서 파송한 아펜젤러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최초로 왔습니다. 그 후 1947년쯤부터 전국 각처에 기도원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원…
성경에는 비유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마 13:34)” 비유는 창세 전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예수께서 말…
어느 날 아내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생애는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냉장고 문에 붙이도록 ‘후회 없는 삶을 살자’란 글을 써 주세요!” 아내의 말을 듣고 글을 써서 인쇄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사람은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손이 많이 갑니다. 동물에 세계를 가끔 보면 짐승은 별로 손이 가지 않습니다. 어미가 새끼를 낳기만 하면, 새끼는 조금 후 비틀비틀 일어나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합니다. 그리고 젖만 먹이면 무럭무…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랑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학벌과 자신의 명함을 내밀고 이런저런 자랑을 합니다. 나이 든 부모들은 대체로 자식 자랑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
“너 자신을 알라”란 말을 소크라테스가 즐겨 사용함으로써 대체로 소크라테스의 말이 되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자신의 무지(無知)를 자각하는 말입니다. 즉,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때만 참다운 지…
필자가 15년 전 심장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경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퇴원 날짜가 되어 아내가 수술비용을 원무과에 문의했습니다. 당시 저희 형편으로는 거액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믿고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신탁하셨습니다. 그 신탁을 잘 관리하여 잘했다 칭찬을 들을 수도, 무익한 종이란 책망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달란트 비유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마 25:14~30). “각각 그 재능…
‘신탁’(信託)이란 믿고 맡김입니다.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재산의 관리와 처분을 남에게 맡기는 일을 신탁이라고 합니다. 특히 위탁자가 특정한 재산권을 수탁(受託)인에게 이전하거나 기타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수…
“좋은 약은 입에 쓰다”란 “충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바른 행동을 하는 데 이롭고, 양약은 입에 쓴 반면에 병을 고치는 데 이롭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언가를 섭취합니다. 그 섭취에 따라서 …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즉 상대편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전쟁에는 …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기윤실)가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정치집회로 규정하고 비난하자 복음법률가회‧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이 “비성경적이며 부당한 주장으로 복음주의적 한국교회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