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제주 성산일출봉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1월의 기도

하늘을 머리에 이고 가난한 마음 있는 그대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한 해의 첫 단추 잘 꿰는 나날이 되게 하소서.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
제주 성산 광치기 해변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새해

새해에는 말갛게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의 마음도 밝았으면 합니다 주어지는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
새해 일출

2021년, 새해에 드리는 기도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지금까지 삶의 걸음걸음, 순간순간이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부끄러운 종들에게 이전 것은 …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주께 하듯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 누구를 대하든 주께 하듯 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기뻐하시리 나 또한 주 안에서 기뻐하리 심은 대로 거두는 자연의 이치는 인생사 전반에도 보입니다. 먼저 대접을 받고 싶지만, 주님은 내가 먼저 선한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되길 바…
이혜리 인생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인생

아직 살아보지 않은 삶이고 걸어보지 않은 길이고 열어보지 않은 문 같아서 어렵다. 하늘의 뜻 안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생은 허락된 시간 속에 살다가 본향에 돌아가는 여정 같습니다. 생의 높낮이를 지난 후 돌아볼 때엔 그래도 삶이 참 아름다웠더라는 기억이…
보스턴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고백

고백은 나를 내보이는 것 그렇게 솔직해지는 것 미사여구 없이 순수한 것 그래서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것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앞에, 사람 사이에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하고 어둠 아래 그늘지기보단 빛 가운데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
이혜리 꽃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사람은

사람은 피었다가 지는 들의 꽃 같고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근시안이며 그의 영광은 시간 속에 안개처럼 흩어진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설 수 있음이여.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영혼의 언어

하나님 앞에서 흘린 진실한 눈물은 영혼을 씻기어 말갛게 빛나는 무지개를 띄운다. 그렇게 눈에 눈물이 있으면 영혼에 무지개가 뜬다. 눈물은 때론 말보다 더 많은 말과 감정을 전달한다. 기도하다가 터져 나오는 눈물은 세 치 혀가 다 담을 수 없는 나의 허물…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마음의 눈

눈으로만 바라보면 말과 행동에 섣불리 실수하나 마음으로도 바라보면 상대의 약함과 허물도 덮어주게 된다 주님이 나를 마음으로 바라보시듯 나도 주님의 시선을 닮아 가기를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더하기 전에

사랑은 사랑을 더하고 소망은 소망을 더한다 미움은 미움을 더하며 분쟁은 분쟁을 더한다 내 마음에 무엇을 더하기 이전에 무엇을 빼야 할지 살펴보자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
이혜리 열심과 욕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열심과 욕심

열심은 뜻을 집중하고 욕심은 중심을 흔든다. 열심은 본질을 붙들고 욕심은 수단을 붙든다. 열심은 최후를 향하나 욕심은 순간을 향한다. 열심은 열매를 맺으나 욕심은 쭉정이처럼 날린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
하늘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어떤 선택

거짓이 드리우면 마음과 달리 말을 하고 생각과 달리 행동을 하고 양심에 빗나간 선택을 한다 반면 빛의 자녀는 예 할 때는 예 하고 아니오 할 땐 아니오 하는 솔직 담백한 선택을 한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
이혜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당신의 젊음과 열정을 다해 모은 열매들을 자식의 입 속으로 넣어주었다. 이제는 나무 그루터기처럼 작아졌지만 그 뿌리만큼은 깊은 생명력을 유지하며 자식의 생애 속에 묵묵히 함께 한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
이혜리 작가 고추잠자리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삶

코끝의 생기 하나로 살다가 하늘에서 부르시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희노애락 가득했던 삶이 잠깐의 소풍이었던 것처럼 가벼이 훌훌 털고 가야만 한다 떠난 사람은 말이 없이 훌쩍 가고 남겨진 사람은 미처 못한 할 말 많아 하늘을 바라본다 얼마만큼…
이혜리 원주 행구동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가을의 창

가을을 향해 창이 열렸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 고요히 흐르는 구름 따사로운 햇빛이 그림처럼 펼쳐졌다 창 너머의 그들은 자연스레 자유롭게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것 같았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