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정인 양 학대치사 사건, 위선적이고 거짓된 신앙이 낳은 비극

신학적으로 일찍이 ‘미친 자’ 히틀러 본질 꿰뚫었던 본회퍼

본회퍼 “인간은 왜, 선과 악 중 악을 먼저 선택하는가?”

본회퍼, 독일 민족주의 이면에 도사린 광기의 원천을 보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말과 본회퍼 신학

가정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한국 복음화에 전하는 ‘희망’

비혼 출산 사유리와 한국·미국 영화 속 ‘한부모 가정’들의 변화

승려 혜민, 과연 무엇을 멈췄고 보았던 것인가?

‘무소유→풀소유’ 득보다 독이 된 혜민 스님 TV 출연의 교훈

미국 대선 결과를 통해 교회가 되새겨야 할 원칙

한·미의 대통령과 정교분리 원칙, 기독교적 자세

청년 인구 감소 시대, ‘한 사람’의 신앙 성장에 올인하라

인구 감소 문제: 독일교회의 앞날을 통해 본 한국교회의 미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왜 기독교를 고대 밀교에 비유했나
많이 본 기사

홀트아동복지회 “정인 양 사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경남 교계와 정계 지도자들, 신년 감사예배 드려

“빅테크, 온라인 예배와 기독교 콘텐츠까지 차단할 수도”

종교개혁의 그림자 “미친 개처럼 잡아 죽여라”

KWMA 신임 사무총장에 강대흥 선교사 선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출애굽’ 관점으로 조망하다

영원과 맞닿아, 인생의 불행까지 삼키는 하나님의 행복

개혁주의 대가에게 듣는 신앙고백과 성례에 대한 묵상

[영상] “돈 때문에 예배 강행” 비난에 반박

[영상] 좌석 수 10% 예배가 ‘완화’? 절대다수 작은교회는 ‘악화’

[영상]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대면 예배의 가치 재차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