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조성래 칼럼] 준비된 자가 큰 일을 합니다

몇 년 전 교인들이 외국에서 초청된 목회자를 대상으로 사역했습니다. 참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열심히 훈련된 성도들을 주축으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첫 시간에는 전도하는 방법과 요령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훈련된 강사들이 돌아가…

[조성래 칼럼] 마음이 공허할 때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기쁘고 즐겁고 신나는 일, 슬픈 일, 마음 아픈 일, 딱한 일 등등……! 우린 슬픈 일이나 괴로움을 당할 때는 마음 아파 울기도 합니다. 도무지 혼자 감당할 수 없을 때는 누군가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친구·…

[조성래 칼럼] 사람은 왜 변하지 않을까?

강원도 양양에 있을 때 좋은 종의 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5년 동안 조련사에게 인명구조견으로 훈련받은, 아주 영리한 ‘라브라도’란 종이었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아주 편하게 해 주는 좋은 개였습니다. 바구니를 입에 물고 시장을 다 돌아다녀도 절대 놓지 않…

[조성래 칼럼] 충격, 그리고 큰 감격

저에게 큰 충격을 준 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주 목요일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이었는데, 그날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멋진 모자를 쓰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전 세미나 시간 내내 쓰고 계셨습니다. ‘왜 그러실까?’하고 매우 궁금했습니다. 점심식사…

[조성래 칼럼]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았습니다.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인류의 모든 생태계가 다 파괴되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 때문에 모든 인류가 다 망가졌습니다.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온 세상의 윤리와 도덕이 다 무너졌습니다. 제가 지은 죄 때문에 내 가정…

[조성래 칼럼] 신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세입니다

운동을 잘하려면 기본자세가 좋아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안전하고 튼튼하게 건축하려면 기초공사가 잘되어야 합니다. 하물며 신앙에는 더욱 훌륭한 기본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

[조성래 칼럼]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은 말의 힘

예수님은 마태복음 12장 37절에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의롭다 함을 받고, 또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정죄함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 수도 파멸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조성래 칼럼] 부부 간의 침묵은 지옥이다

침묵은 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닌 지옥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면 육신과 정신이 피곤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내 몸도 귀찮은 판국에 남의 말을 들어주고 대꾸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내가 남편의 이야기를, 남편이 …

[조성래 칼럼] 인생의 역전

결혼 후,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족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20여 년 동안 끊임없이 따라온 금전적 어려움과 부채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삶의 보금자리까지 빼앗기고 길거리에 내쫓겨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

[조성래 칼럼] 말로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만든다

예수가 없는 인생은 참으로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 “혹시 누가 우리를 공격하지는 않을까?” “나쁜 일이 닥치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일상으로 내몰린다. 특히 아주 가까운 사람을 통해 삶에 많은 공격을 받게 된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험담을 듣거나 비밀이 …

[조성래 칼럼] 독약을 마시는 사람들 外

독약을 마시는 사람들 “화를 내는 것은 남을 타도하는 것이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앙심을 품게 합니다. 화를 내는 것은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며, 우리의 모든 육체적 기관을 게릴라전에 투입되는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화를 냄으…

[조성래 칼럼] 복이 보장된 기독교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들과 약속한 언약의 책입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분명한 계약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곳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복을 약속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

[조성래 칼럼] 삼만 원의 행복과 삼십 억의 불행

몇 년 전, 구정을 지내기 위해 이른 설날 아침에 전철을 탔었습니다. 서대문에 큰집이 있어 시청 앞에서 내려야 하는데, 갑자기 동대문에서 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런 목적도 장소도 없는데 열차가 동대문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내렸습니다. 그리고 (…

[조성래 칼럼] 좋은 성품, 행복한 삶

“나의 욕심, 나의 계획, 나의 자아, 나의 고집, 나의 생각.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미련 없이 모두 비워내길, 모두 내려놓길 원합니다.” 이 말은 겸손한 신앙생활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입니다.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원하는 신앙인들의 간절한 …

[조성래 칼럼] 무소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땅에 적신(赤身)으로 와서 적신으로 간다.” 무소유에 가장 적당한 말로 생각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 보면, 손에 쥐고 은행에 쌓고 무엇인가 더 많이 소유하려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은 먹는 것 때문에 많이 싸운 기억이 있습니…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