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3~5%의 신앙이 있습니까?

바다를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이 듭니까? 필자는 바다를 볼 때마다 늘 신기한 생각이 있습니다. 육지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바다로 다 흘러들어갑니다. 만약 바다가 없다면 지구는 오염으로 사람이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다는 3~5% 정도의 소금이 물을 정…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노년의 복

필자는 대학원 졸업논문으로 시편 1편을 썼습니다. 젊어서 시편 128편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진정한 복은 노년에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세월이 흘러 늙게 됩니다. 오늘은 복 있는 사람과 노년의 복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복과 저…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해답 없는 논쟁

한 언론사에서 기복신앙과 샤머니즘에 대한 방송을 했습니다. 출연한 목사님들이 각각 주장들을 하셨습니다. 방송을 듣다가 해답 없는 논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복과 저주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은 신구약 성경 해석의 마스터키…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편견이 실족케 합니다

필자는 평소에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각종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구약의 예배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선물은 그 가치에 따라 수준이 결정됩니다.

3년 전 스리랑카 목회자 세미나 도중 필자가 실신하였습니다.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통성으로 기도하고 안수하는 등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숙소로 옮겨져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병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당뇨, 고…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Ⅲ

지난 주 칼럼을 아내에게 읽어주고 “답이 있습니까?”란 질문을 했습니다. 아내는 “하나님 말씀대로 직분자들을 세우지 않는데 무슨 답이 있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 전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 직분자들과 함께하는 기도 모임이 있었습니다. 세미…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Ⅱ

목회자 세미나 시간에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나를 보고 예수를 믿고 싶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목사님 한 분이 대성통곡하면서 울부짖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강의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통곡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간증을 하셨습니…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Ⅰ

누가 책임을 져야합니까?Ⅰ 며칠 전 어느 분과 잠시 신앙의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장로님과 목사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그 후로 지금까지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사랑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Ⅱ

사람은 누구나 생명 다음으로 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설교를 하면 교인들이 싫어합니다. 초신자들이 예배에 참석했다가 그런 설교를 듣고 떠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사랑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Ⅰ

[조성래 칼럼] 사랑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Ⅰ 여름 휴가철과 명절 때가 되면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인원이 3/1 이상은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의 애경사와 주일예배가 겹치게 되면 그 우선순위도 애경사가 됩니다. 모든 신앙인들이 다 그렇다…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유행이 신앙의 문화를 바꿔놓게 됩니다

[조성래 칼럼] 유행이 신앙의 문화를 바꿔놓게 됩니다. 연예인들의 노래와 코미디를 통해 대중문화를 바꿔놓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말 한 마디가 온 국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됩니다. 때로는 유행가 가사를 통해 사람의 생각을 바꿔놓기…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목사의 가장 큰 고민

지난 2020년 3월 스리랑카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각 교회에서 선발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요? 질문에 답을 주시는 분에게 귀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멘토가 있습니까?

저는 신앙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을 알고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겠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지금까지 수많…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지옥 갈 사람들

성경의 핵심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과 어둠의 자녀들, 즉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옥 갈 사람들에 대해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마음의 한

[조성래 칼럼] 마음의 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이 말의 뜻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면 독을 품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도 타인을 비판하고 헤아리면 내가 그런 올무와 저주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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