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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장종현 총회장 연임…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제43회기 총회장에 장종현 목사가 연임됐다. 총대들은 장 총회장에게 코로나를 비롯해 한국교회와 백석 총회가 처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장 총회장은 인터뷰에서 “교회들이 다들 어…
전국 각 지역 기독교 연합, 정권 비판 성명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이 22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질병관리청,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국민을 향해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성명서…
제105회 임원회와 함께 희생과 민족 사랑 되새겨

소강석 합동 총회장,
양화진 방문으로 첫 일정

130년 전 그들처럼… 코로나19, 한 번도 경험 못한 길 선교사들 정신 이어받아 교단과 한국교회 다시 ‘세움’ 예장 합동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2일 오전 서울 합정동 양화진선교사묘원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선교사 묘원 방문에 앞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 경건회는 코로나19로 선교기념관 앞 야외에서 진행됐다.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

[고신 3신] “하나님께서 ‘십자가 질 수 있나’ 물으시는 듯”

예장 고신총회가 신·구 임원 교체식을 진행했다. 이임한 신수인 전 총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을 맡아 회기를 마치게 됐다”며 “‘코로나 총회장’이라는 좋지 못한 명칭도 얻게 됐는데, 코로나는 평생 기억하게 살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신 전 총회장은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

주요뉴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예배 법적 책임진다는 의미는…”

최근 목회서신을 통해 소속 교회들에게 현장 예배 복귀를 독려했던 원성웅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이, 20일 자신이 시무하는 옥토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그 취지를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했다. 9월 20일은 서울연회가 현장 예배 복귀의 기점으로 정한 날이었는데, 지난 18일 교계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비대면 예배 참석 가능 인원을 “300석 이상 예배당의 경우 50명까지”로 …

‘비대면 예배’ 이어 ‘비대면 성찬’? 성경적·성례론적 근거 있나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예배’가 ‘뉴 노멀’로 자리잡으면서 ‘온라인 예배’를 넘어 ‘인터넷 성찬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우병훈 교수님(고신대)의 ‘인터넷 성찬이 가능한가?’를 3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1. 들어가며 ‘인터넷 예배’에 대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이제 ‘인터넷 성찬’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 글은 성경적 원리…

기독교계는 ‘비대면 해제’ 요구했지만… 인원 조정만 이뤄져

기독교계와 정부와의 협의 끝에 300석 이상의 예배실을 보유한 경우 최대 50명까지 현장 예배 참석이 가능한 것으로 완화했다. 단, 기독교계가 강력하게 요청했던 ‘비대면 예배’ 해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비롯한 기독교계는 최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상해왔다. 그간 교회에만 ‘비대면 예배’ 방침을 고수하고, 천주교 성당과 불교 사찰에는 이를 적…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46억 손해배상 청구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담임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묻는다며 46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서울지방법원에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의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분명히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

英성공회 대주교 “중앙집권적 코로나 대응, 지역화돼야”

영국 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에 대한 국가적이고 중앙집권적 대응이 더욱 지역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최근 런던 주교와 텔레그래프에 공동 논평을 내고 “정부가 중앙집권적 대응을 계속 주장할 경우, 방역 대책이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웰비 대주교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

전국 교회, 비대면 유지되면서 20일 주일도 ‘온라인 예배’

방역당국이 지난 18일 300석 이상의 예배실을 보유한 수도권 지역 교회들에 대해 예배 인원 참석을 20명에서 50명까지로 확대했지만, 20일 주일예배를 앞두고 서울과 경기 등 주요 교회들은 별다른 변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난 8월 23일을 시작으로 ‘비대면 주일 예배’가 5주차를 맞이했다. 이는 수도권 확진자 발생이 계속 진행되는 상황에서, 인원 제한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