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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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두려울 때는, 그 두려움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라

어떤 일을 마주할 때나, 혹은 계획을 세울 때, 마음에 원하지는 않지만 내게 다가와 가로막고 있는 삶의 장벽을 만났을 때, 우리는 두려운 마음과 피하고 싶은 생각이 우리를 지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 한 순간에 위축되면, 그 순간으로 우리는 힘겹게 쫓…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결정

결정은 참 어렵습니다. 쉽게 결정할 수도 있지만, 그 쉽게 한 결정이 우리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기에, 그렇게 할 용기는 없습니다. 인생 최악의 재앙은, “귀 가벼운 사람이, 결정을 쉽게 하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쉽게 결정하고, 쉽게 번복…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흥미롭고 즐겁다

삶은 늘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힘겹기도 하지만, 흥미롭기도 합니다. 물론 늘 하는 일은 익숙 속에 예술적 숙련을 통한 진보의 향기를 발하기도 하며, 저 건너편의 손짓을 향한 삶의 징검다리를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일은 언제나 우리 자신을 새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2022년을 맞는 기대와 용기

뜨거운 차는 기다림과 인내를 줍니다. 조금씩 마셔야하니 소중함을 깨우쳐줍니다. 한꺼번에 다 되고, 손쉽게 이루어지는 편함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시련 없이, 무슨 여림과 화사를 동시에 줄, 지고의 아름다움을 꽃 피울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비바람 스쳤기…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2021 송년, 감사 아픔 소망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21년. 새벽기도 후 목양실에서 내내 창밖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들을 반추합니다.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 아픔 소망 이었습니다. 감사. 살아 있어서. 꿈을 버리지 않을 수 있어서. 하루 하루 살아가며 꿈에 근접해 가는 은혜의 인도하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하늘 유리창

오래 전 성장의 때에,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나는 지붕을 유리로 덮을 것이야” 하늘이 좋았습니다. 파란 하늘이 좋았고, 희끔한 회색 하늘도 좋았습니다. 뭉게구름도 좋았고, 비오는 날 지붕 위 탁탁 치는 소리를 품은 그 광경은 꿈이…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말씀이 조명되어 어느 순간 눈과 마음에 확연히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순간적 정서나 마음의 원함이 응답이라 포장되어 와 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갖는 지속적 도전과, 나를 부인하게 하는 영적 감동…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목표가 설정되어 가슴이 설렐 때, 삶은 기쁘다

살다 힘이 없다거나, 혹 지루하다거나, 아니면 왠지 흥이 안 난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을 강하게 동기유발 해, 삶의 흥미를 진진하게 할 목표 일 혹은 상대할 대상이 없을 때도 그렇습니다. 인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혹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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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오늘 하루의 의미

눈 떠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눈 뜨는 순간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주님 은혜라 생각되어 적어두기도 하고, 그 뜻이 무엇일까 더 오래 깊이 생각도 합니다. 오늘이라는 또 한 번의 시간, 기회, 은혜를, 왜 주셨을까 생각합니다. 의미 없이 어제까지 한 일을 오늘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언제나, 하늘과 파도 숲의 소리는 우리 가슴에 있다

파도 소리는 마음에서 들립니다. 숲의 소리도 마음에서 들립니다. 우리 가슴은 품고 있는 많은 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내가 보고 만나고 앞에 있는 모든 것에서 향기를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의 향기가 가득차서,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고통과 인내의 강을 건넘으로, 기쁨을 누립니다

누구나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고통과 인내의 강을 건넘으로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고 있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고통의 시간과, 긴 인내의 구간을 만나게 되면,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고, 어떻게 하겠다고 생각…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30th 역사의 무게, 역사의 힘을 느끼는가?

삶은 흘러가고, 만남과 관계와 마음과 표정, 그리고 피부의 주름조차 흘러갑니다. 그 흐름 속에 남긴 흔적의 자취를, 우리는 역사라 부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그 역사 앞에 서게 됩니다. 가리울 아무 것 준비되지 않아, 시려운 마음과 몸 노출된 채로 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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