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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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분당중앙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분당중앙교회 성도들이 거친 바람과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스치는 물방울을 시려워 하지 않고 시원히 여기며, 삶의 역경을 의연히 헤쳐 가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 가슴의 용기이고 힘이며, 주…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아픈 삶의 끝에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

삶이란 그렇게 유려하지만은 않습니다. 꿈은 꾸는 것으로만 만족되지 않고, 그 꿈이 이루어짐으로 족함을 이루나, 그 꿈이 오히려 우리 자신의 현재를 더 마음 아프게 돌아보게 하여, 눈물이 삶을 젖게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고,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깊은 강과 불꽃

역사는 깊은 강입니다. 우리는 그 강에 실려 흐르다, 어느 순간 불꽃처럼 작렬하고, 그 강에 품겨져 스며져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일 것입니다. 발언도 표현도 작은 몸짓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은 그 깊고 크며 긴 강 자락의 일부에 포함될 뿐입니다. 그나마 한 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지루함-한번에 휘저으심

지루함은 삶에서 쉽지 않습니다. 지루함은, 기다림의 지루함 또는 무엇인가 집중하지 못함으로 인한 지루함입니다. 기다림의 지루함은, 그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기다림의 논리와 정서적 평안을 확보해 해결합니다. 집중하지 못함의 지루함은, 무엇인가 가슴…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우리 영혼이 주님 품 안에 안겨져 있을 때

새벽기도 인도 마치고, 기도하다 보면 마치 제 영혼이 주님 품 안에 안겨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안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특별히 좋은 것 없는데 그냥 좋습니다. 편히 기대앉아서 쉬는 것 같고, 요즘은 영혼의 안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날은 늦게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한 번에 뛰어 오른다

오래 생각하고 기도하고, 주님이 주셨다고 생각되는 문장으로 한 해의 표어를 삼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간명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성도들의 얼굴과 마음을 봅니다. 이러저러한 삶의 애환들이 어우러져 있…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2019년,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2019년, 한 해를 건너가는 365개의 징검다리 중, 이제 몇 개를 남기고 있습니다. 가다보니 솟아오른 여울에 물 튀어 옷 젖기도 하고, 흐르는 물소리에 취하여 온 몸이 감동에 젖기도 했습니다. 징검다리 하나 건널 때마다 멀리 보이는 강 건너 저 편의 아름다움에, 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성탄을 기대하는 마음이, 감사함

요즘 새벽기도회에서는 새벽마다 성탄 찬송을 한 장씩 부르고 있습니다. 거리에 성탄의 풍경이 전혀 그려지지 않은, 오히려 생경하고 이상한 이즈음조차도, 가슴에 밀려오는 성탄에의 기대는 우리 믿음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주님의 이 땅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2019년을 힘 있게 딛고, 2020년을 활기차게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성도들이 2019년을 힘 있게 딛고 일어서, 2020년을 활기차게 그 문 열어젖히고 달려가게 하소서." "그것을 위해 2019년 남은 짧은 기간 동안, 지난 1년 동안 기도했고 애썼고 주님께 간구하는 심정으로 수고한, 모든 눈물의 열매를 거두게 하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하나님을 발견하고, 가야할 길 가는 삶

삶이란 것이 늘 우리에게 편안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또 반드시 편안한 것만이 최고의 기쁨과 만족만도 아닙니다. 늘 생각하지만, 삶이란 결국 우리가 겪는 일상과 지향하는 바에 대한 의미와 가치의 부여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내가 주님께 가장 알맞은 용도는 무엇일까?

11월을 사흘 남긴 어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음악시간 때부터 배워온 이 독일 리트가 겨울에 관한 내용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24곡으로 이루어진 연가곡집의 전체 제목이 "겨울 나그네" 이고, 별개의 느낌을 주는 곡…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볼 장면은, 주님의 말씀 중에,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 서야하는 범…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믿음을 가짐에 대한 감사-주님을 바라봄

어제는 춘계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동시에 올해의 대입 수학능력고사를 치루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어제로써 추계 특별기도회가 끝났기에 당연히 오늘 아침은 비교적 적은 수의 성도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수능…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한계와 용기

자주, 가야할 길이 저 멀리 보임에도 내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루 또는 한 해 동안 이룬 것이 너무 적어, 내가 너무 작다 느낄 때도 많습니다. 내가 가진 한계를 느낄 때, 그것을 넘기가 어렵다는 것도 알 때, 삶이 참 막막해집니다. 심지어…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복음은 어떻게 영혼과 삶에 힘을 주는가?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 그런데 그것이 믿어져도, 아직도 배는 고프고 세상은 고달프고 관계는 가슴 아프기도 해 혼미도 합니다. 주님이 오셨으면 천국이 이 세상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세상에는 눈물과 슬픔 아픔이 많습니다. 아마 생각건대, 이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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