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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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하나님이 주신 먹거리(2) 3식 3금

먹거리 이야기를 하면서 먼저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젊은 날 한때 몸이 몹시 허약하였습니다. 특히 위장이 약하여 먹은 것을 소화시키지 못하여 반년 가까이 죽을 먹으며 건강상태가 바닥을 헤맨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위…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하나님이 주신 먹거리(1)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게 하리라(창세기 1장 29절)”. 창세기 1장 27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28절에서는 그들에게 복…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주는 자의 복

“주라 그러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장 38절)”. 미국 록펠러 이야기입니다. 그는 사업에 재능이 있어 23세에 기업을 시작하여 10년 후인 33세에 미국 제일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43세엔 세…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겨울 식탁에 채소를 올립시다

한국인의 식탁에 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보도입니다. 채소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에 약할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두레마을은 설립되던 때로부터 일관되게 추구하여온 정신이 있습니다. ‘땅과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다물정신과 토지 무르기와 구속신앙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라(레위기 25장 23-24절)”. 어제 글에서 고구려의 건국 정신이 ‘다물정신’이라 소개하였습니다. 다…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고구려의 다물 정신

고구려를 건국한 시조는 주몽이었습니다. 그는 활쏘기 솜씨가 뛰어났기에, 이름도 주몽이라 지었다 합니다. 주몽은 부여의 왕자로 태어나 천신만고 시련을 극복하며 나라를 세웠으니 그 나라가 고구려였습니다. 그는 고구려를 건국한 후에 나라의 연호(年號)를 …
두레수도원 금식수련

[김진홍의 아침묵상]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에 하루에 반드시 행하여여야 할 일들을 다음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룸에 필수 조건이란 것입니다. 일일일선(一日一善) 십면(十面) 백서(百書) 천독(千讀) 만보(萬步)란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 선한 …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2)

걸으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간접적 이유와 직접적 이유가 있습니다. 간접적인 이유부터 생각해 봅시다. 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뇌에 도달하는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통하여 마신 산소는 피를 통하여 뇌를 비…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1)

일본인 의사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가 쓴 책인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아프지 아니하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 시간 걷기의 힘’이란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100년 전의 사람들은 살아가기 위하여 하루 3만보를 걸…
동두천 두레마을 두레국제학교

[김진홍의 아침묵상]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교육입국론

1910년 우리 겨레가 한일 합방이 되어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 통치가 시작되던 즈음에 문맹률이 90%를 넘었습니다. 일제 통치 36년간 일제가 교육을 시켰다고 하지만, 해방 직후 문맹률은 80%를 넘었습니다. 국민교육의 처지로 말하자면 겨레의 수준은 비참하고 절망…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헤르만 헤세의 행복

강추위에, 코로나19 중국 폐렴에,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될까 하여 헤르만 헤세의 시 ‘행복’을 보냅니다. 행복 _Hermann Hesse 행복을 좇고 있는 한 당신은 행복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하지 못하다. 비록 당신이 원하…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겨울이 만일 온다면…

공자에게 자공이란 제자가 있었습니다. 자공이 하루는 스승 공자께 물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죽을 때까지 행할 만한 그런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답하기를 “용서할 서(恕)니라”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에게 누군가가 그렇게 묻는다면 대답할 명…
두레산지농장

[김진홍의 아침묵상]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오늘 글 제목인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는 함석헌 옹이 쓴 논설의 제목입니다. ‘오늘의 묵상’ 글에서 이 제목을 들먹이는 것은 오늘 낮 동안 산에서 나무 베기를 하는 동안 느닷없이 이 제목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동두천은 영하 18도의 매서운 날씨…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은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시작된 지도 6일이 지났습니다. 나는 새로운 해를 맞으며 두레수도원의 예배실에서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곤 합니다. 기도드리며 마음에 닿는 느낌과 확신이 있습니다. 2021년은 좋은 해가 될 것이란 확신입니다. 그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4)

2021년 새해에는 5가지 분명한 기도 제목을 세우고 시작합니다. 앞의 글에서 4번째까지의 기도 제목은 소개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인 5번째 기도 제목을 소개합니다. ‘희망을 가꾸고 기르고 전하는 해가 되자’는 제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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