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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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8) 엘리야

야고보서의 마지막 장인 5장에서는 부당한 재물에 대한 언급 후에 성도들이 지켜야 할 도리를 조목조목 일러 줍니다. 7절에서는 참으라 했습니다.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의 재림을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9절에서는 서로 원망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원망…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7)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야고보서 5장 1절)”. 야고보서의 마지막 장인 5장은 재물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됩니다. 헛된 재물을 쌓아두고 삶을 즐기고 있는 어리석은 부자들에 대한 경고로부터 시작합니다. 썩은 재물, …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6) 교만과 겸손

야고보서를 ‘로마서의 후편’이라 일컫습니다. 로마서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도리를 강조함에 비하여, 야고보서는 그 믿음이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2장에서는 믿음을 산 믿음과 죽은 믿음으로 구분합니다. 산 믿음은 행함이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이사야 43장 18-19절)”. 이스라엘은 강원도만한 크기에 인구가 5-6백만…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눈 속에서 밭을 일구면서

요즘 두레마을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옛날 화전민들이 밭으로 쓰다가 화전민들이 떠난 후로 잡풀과 숲이 무성케 된 산을 개간하는 일입니다. 오늘도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마을 식구들이 톱을 들고 산으로 올라가 나무 베기에 열중하였습니다. 나…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5)

야고보서 3장은 ‘말’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요, 성숙한 사람이요, 사람다운 사람이라 일러 줍니다. “우리가 다 말에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야…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4) 제2의 로마서

야고보서를 일컬어 ‘로마서의 부록’이라고도 하고, ‘제2의 로마서’라고도 합니다. 로마서의 중심 메시지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도리를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말로만 일컫는 믿음이 아니라 행함이 뒤따르는 믿음이라야 한다는 가르침을 야고보서…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3)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야고보서 1장 1절)”. 야고보서의 저자는 야고보입니다. 신약성경에 야고보란 이름으로 4명이 등장합니다. 이들 4명의 야고보 중 야고보서를 쓴 저자는 어느 야고보일까를 학자…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2)

야고보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온전하다’는 말입니다. 온전한 사람, 온전한 율법, 온전한 믿음, 온전한 선물 등으로 거듭 나오는 말입니다. ‘온전하다’는 영어 성경에 ‘Mature’로 나옵니다. Mature는 성숙(成熟)되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성숙된 사람은…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기도실

[김진홍의 아침묵상] 북한 동포들을 도웁시다(1)

올해도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도와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 동포들입니다. 두레는 지난 20여 년간 북한 동포 돕기에 소리 없이 힘써 왔습니다. 북한 고아들을 도왔고, 북한에 시범 농장을…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고보서의 신앙(1)

야고보서를 로마서의 후편이라 부릅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도리를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그 믿음에 종종 문제가 있습니다. 말로만 입으로만 믿는 것이지, 삶 속에 배어나는 믿음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가 믿음으로 구원받…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산지 농장을 개간하면서(2)

오늘의 글 머리말에 이스라엘 사막 경영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이 건국한 해는 우리나라와 같은 해인 1948년입니다. 우리는 1948년 8월 15일이고,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3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수상이 벤구리온입니다. 그는 원래 농업 공동체…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산지 농장을 개간하면서

가을을 지나 겨울 입구에 들어서게 되자, 산야에 그득한 숲에 잎들이 떨어져 나무들이 줄기와 가지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가 산지를 개간하여 농장을 만들기에 가장 적기입니다. 한국은 국토가 좁은데다 산이 많은 국토입니다. 남한은 산이 65%이고 북한은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민주주의와 공산주의(2)

1776년 영국의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출간하였고 1863년 독일의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들 두 책이 나온 후로 세계는 둘로 갈라졌습니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의 이론을 따르는 측과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따르는 측으로 갈라졌습니…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1776년 영국의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못 되어, 독일의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후 2권의 책이 세계를 갈라놓았습니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제시한 원리를 국가경영에 채택한 나라들은 자유롭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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