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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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3.1 만세운동과 한국교회

1919년 3월 1일 정오, 파고다 공원에서 조선의 독립선언서를 선포함으로부터 시작됐던 3.1 만세운동에는 기독교도들이 중심에서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당시 개신교 성도 수가 전체 인구에서 불과 1.7%였습니다. 1.7%란 국민 1천 명당 개신교 신도가 17명이었다는 것입…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3.1 만세운동의 3대 정신(4)

1919 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조선 문중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악랄한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었습니다. 3월 1일 정오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선포함으로 만세운동의 깃발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3.1 만세운동은 그 정신에 있…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3.1 만세운동의 3대 정신(3)

101년 전 1919년 3월 1일에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함으로부터 시작된 3.1 만세운동에는 3대 정신이 있습니다. 자유자주 정신과 평화 정신, 그리고 저항 정신입니다. 자유자주 정신과 평화 정신에 대하여는 앞의 글에서 살폈기에, 오늘 글에서는 저항 …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3.1 만세운동의 3대 정신(2)

어제 글에서 101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일어났던 3.1 만세운동의 3대 정신을 적었습니다. 3.1 만세운동이 비록 실패로 끝난 운동이긴 하였지만, 그 정신에 있어 지금까지 온 세계인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고상한 정신이었습니다. 3.1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3…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삼일(3.1)만세운동의 3대 정신

101년 전 3월 1일 열렸던 3.1 만세운동에는 우리 겨레를 길이길이 빛나게 할 정신이 있었다. 첫째는 자유 자주정신이다. 둘째는 평화정신이다. 셋째는 저항정신이다. 이들 3가지 정신이 한국교회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이유가 있다. 이들 3대 정신이 바로 성경…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3.1 만세운동 101주년을 맞으며(1)

어제는 주일이면서 3.1 만세운동 101주년이었습니다. 주일이면서 3.1절인 경우가 드뭅니다. 주일과 3.1절이 같은 날인 것이 의미가 깊습니다. 한국교회는 지난 100년의 현대사에서, 민족사와 교회사가 흐름을 함께 하여 왔습니다. 지난 100년의 민족사에 있어 한국교회…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새벽을 깨우리로다> 출간의 계기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제목의 책은 내가 청계천 빈민촌에서의 선교 체험을 적은 책입니다. 1982년 첫 판을 출간한 후로 112판을 출간했고, 외국어로도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이 처음 출간…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믿음의 책 요한복음

요한복음에는 ‘믿는다’는 말이 98번이나 나옵니다. 마태복음의 14번, 마가복음의 11번, 누가복음의 9번에 비하면 두드러진 차이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믿음의 책’이라 일컫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의 믿는다는 모두 동사로 나옵니다. 명사로 나오는 경…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필리핀 클라크에서 제3세계 선교를 생각하며

화요일 아침 7시 40분 비행기로 필리핀 클라크로 왔습니다. 클라크 시에 서울호텔을 세워 비즈니스와 선교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미바 그룹 강석창 회장과 일행 6명이 동행 중입니다. 필리핀 클라크 시는 원래 미군 기지였으나 미군이 철수한 뒤로 관광지로 발전하…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제4의 불: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2)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던지신 불은 여느 불과는 차원이 다른 불입니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불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9절에서 이르기를 “하나님은 태우는 불”이라 이르셨습니다.…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제4의 불: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세상에는 3가지 불이 있습니다. 첫째는 장작불, 담뱃불 같은 우리가 일상에 사용하는 불입니다. 인류가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후부터 문명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전깃불입니다. 전기를 연구하기 시작하기는 16세기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
두레교회

[김진홍의 아침묵상] 호치민과 김일성

베트남의 호치민과 북한의 김일성은 같은 공산국가의 지도자였지만, 수준에 있어서는 격이 다릅니다. 호치민은 남월남 국민들까지 존경하는 지도자였습니다. 월남전이 진행 중일 때도 호치민의 생일이 되면 남월남에서조차 상인들이 가게 문을 닫는 정도로 그를…
두레국제학교

[김진홍의 아침묵상] 네덜란드 수상 아브라함 카이퍼

네덜란드는 장로교 신도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경상남북도 크기만큼의 국토 넓이인 작은 나라입니다. 그 땅도 절반은 해수면 아래인 소금 땅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하자면 버려진 황무지 땅인 셈입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사람들은 그런 땅을 끈질기게 개척…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랑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중입니다. 앞의 글에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사랑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임을 지적하려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먼저 상대의 자리에 처해 보아야 합니다. 영어로 이해한다는 단어…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랑은 주는 것이다(3) 에로스, 필로, 아가페

한글이나 영어에서는 사랑이란 단어가 한 단어로만 쓰입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의 언어인 헬라어에는 사랑에 관한 단어가 3가지로 사용됩니다. 첫째 육체적인 사랑, 주고받는 수준의 사랑은 에로스(eros)입니다. 선정적이라 할 때의 에로틱(erotic)이란 말이 거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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