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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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뿌리내린 두레나무

[김진홍의 아침묵상] 1938년 9월 9일과 1948년 9월 9일

1938년 9월 9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장로교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총회에서 일본 천황을 신으로 숭배하여 절하는 신사참배(神社參拜)가 애국 행사라 하여 통과시키는 역사적 과오를 범하였습니다. 그 대회에는 조선교회의 각 지역 교회에서 파송되는 총대로…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웃고 감동하며 삽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도 이미 77세를 넘고, 80세가 넘었습니다. 명실공히 고령화 사회가 된 것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며 화두(話頭)로 떠오르는 말이 ‘웰빙(Well-being)’이란 말입니다. 말하자면 “잘 먹고 잘 살자”는 뜻입니다. 그런데 나이 들어가면서 웰빙…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코로나19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대처합시다

오늘 기획재정부가 주최하여 제약회사 사장들과의 회의가 있었다 합니다. 그 회의에서 오고 간 소식의 요약을 읽으면서, 우리는 장기적으로 대처하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레가족 여러분들께 짧은 기간에 끝날 것으로 낙관하지 마시고, …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잘 살고 잘 늙고 잘 죽기

나이 들어가면서 마음에 새기는 3가지가 있습니다. 잘 사는 웰 리빙, 잘 늙는 웰 에이징, 그리고 잘 죽는 웰 다잉입니다. 잘 사는 길이란 어떻게 사는 삶이겠습니까? 사람답게 사는 길일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 길이 사람답게 사는 길이겠습니까? 건강하게 보람되게…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무엘상하 주인공 4명의 신앙

구약성경의 9번째 책인 사무엘서에는 4명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엘리 대제사장, 사무엘 선지자, 사울 왕, 그리고 다윗 왕입니다. 그런데 이들 4명 중 2명은 실패자가 되었고, 다른 2명은 성공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엘리 대제사장과 사울 왕은 실패하는 인생을 살…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룻기(4)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성숙한 성품의 여인이었습니다. 자기를 위해 헌신하는 며느리 룻을 어떻게 하든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좋은 남자를 만나 가정의 안식과 행복을 누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룻기가 소중한 책인 것은 결혼을 안식의 보금자리를 …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룻기(3)

구약 성경의 일곱 번째 책인 사사기 시대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암흑기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동지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가 가고 하나님을 모르는 시대가 오게 되자, 이스라엘은…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김진홍의 아침묵상] 성경의 안식, 가정의 안식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룻기 3장 1절)”. 성경은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는 것을 안식을 얻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위에 인용한 구약성경 룻기 3장 1절 말씀이 그 …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흔들리는 가정(2)

몇 해 전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정도를 진단하는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위기가 총체적 위기임을 전제로 하고 어느 분야가 가장 큰 위기인지에 대한 조사에서 예상 외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안보도 아니고 경제도 아…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흔들리는 가정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 중 하나는 가정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혼율이 아시아 1위라는 불명예스런 소식입니다. 그에다 가출 청소년 1위란 소식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고쳐나갈 사명이 한국 교회에 주어져 있습니다. 가정…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김진홍의 아침묵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룻기(2)

룻기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암흑기였던 사사 시대에 있었던 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룻은 모압 여인으로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시댁이 있는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그때는 이미 남편이 죽고 청상과부가 되었던 때였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는 그녀에게 친…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룻기(1)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가 사사기 300여년 기간이었습니다. 그 시기 무정부 상태를 가리켜 사사기서 끝장 끝절에서 다음 같이 일러줍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21장 25절)”.…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날마다 산길 걷기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추운 날씨에 산길을 걷지 않아도,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해도 운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길을 걷는 것과 러닝머신을 하는 것은 천양지차입니다. 러닝머신에는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산길을 걸을 때는 숲의 향기가 있어 연한 숲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창립하면서

이번 토요일인 21일에는 그간 준비하여 오던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창립하게 됩니다. 그간 등록한 교인이 800여명입니다. 이들이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려 16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등록한 교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해외에 나가 있는 …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걸어야 산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의 내과의사 나가오 가즈히로가 쓴 책입니다. 날마다 1만보 정도씩 걷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의학적으로 자세히 분석해서 쓴 책입니다. “걷기 때문에 난처해지는 사람은 의사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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