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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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목공아카데미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은 어떻게 기르는가?(3) 목공아카데미

두레마을에는 목재 건축의 전문가인 목수를 양성하는 목공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5년 전쯤 세워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출신이신 조보형 교수가 소장으로 계시면서 목수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급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에 열려 6주간 실…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은 어떻게 기르는가?(2)

책 읽은 양만큼 창의력은 발전하고, 지식의 양만큼 창의력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독서량이 많다고 모두가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이 많은 만큼 창의력이 깊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었어도 그 질이 문제가 됩니다. 많은 독서를 통하여 창…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한글날,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지난 주일 잘못 먹은 음식으로 장염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연거푸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다, 이럴 때는 금식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좋은 기회라 여기고 금식하며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가을 코스모스를 보며 김춘수 시인의 <꽃>…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부모로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운 좋게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명문학교를 나왔다 하여 길러지는 것도 아닙니다. 부단한 노력과 탐구, 상상력과 지식을 통하여 체득(體得)할 수 있게 됩니다. 식물 성장에는 열 가지 원소가 뒷받침되어야 성장합니다. 탄소,…
두레나무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이 문제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데다 지하자원이 없는 무자원 국가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유일한 희망은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이 아니고 창의력(創意力)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창의력을 어떻게 기르나가 문제입니다. 불행히도 이 나라의 교육은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신광두레교회

[김진홍의 아침묵상] 코로나19, 중국 폐렴이 물러나고 있습니다

2020년 올 한 해는 지구인들 모두에게 끔찍한 한 해였습니다. 생각도 하지 못하였던 코로나19가 중국으로부터 세계로 퍼져나가 모두들 두려움에 떨게 하였습니다. 이제 10월에 들어서면서 지긋지긋하였던 코로나19가 서서히 물러나고 있음을 완연히 느끼게 됩니다.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10월에 읽는, 9월의 기도

어느덧 9월이 가고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루는 바 없이 가는 세월이 아쉬워 이해인님의 시 9월의 기도를 보냅니다. 9월의 기도 이해인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 버리고 밝고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수도원 단기 금식(2)

오늘이 금식 2일째입니다. 오늘 일정은 6시 새벽 기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시에 내가 인도하는 성경공부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물만 마시는 금식 중임에도, 80분간 이어지는 성경 강의에 꼼짝하지 않고 귀를 기울입니다. 오전 성경공부는 창세기에서 여호수…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추석명절 금식 행사

두레수도원에서는 오늘부터 4일간에 걸쳐 금식수련이 시작됩니다. 이번 금식수련은 49명이 참가하여 수요일에 시작하여 토요일 오후에 마치게 됩니다. 첫 날 첫 시간 자기소개 시간이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들으며 참으로 소중한 영혼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모였…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인생에 대해 말하기를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연 반대되는 말을 하셨습니다. …
동두천 두레마을 배초향

[김진홍의 아침묵상]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오늘 묵상 글 제목인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말은 일찍이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 말을 뒤집어 쓴 말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이승만 박사께서 강조하였던 말입니다. 지난 세월, 이승만 대통령의 말이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9월을 보내며

세월의 빠르기가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2020년이 시작된 지가 얼마 전 같은데 이미 9월을 보내게 되었음에 세월의 빠르기를 실감케 됩니다. 지나간 세월은 이미 지나갔기에 다가오는 세월에 정성을 쏟으려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는 하루도 빠짐없…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영문 밖으로 나아가자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브리서 13장 13절)”. 구약성경의 3번째 책인 레위기가 시작되면서, 5가지 제사가 나옵니다. 제사들 중 속죄제가 있습니다. 속죄제의 핵심은 만인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거룩한 생활, 거룩한 제사

성경의 3번째 책인 레위기는 주제가 거룩한 생활입니다. 27장으로 이루어진 레위기에서 거룩이란 말이 무려 131번이나 나옵니다. 레위기가 일러 주는 거룩한 생활의 첫째가 거룩한 제사입니다. 1장에서 7장 사이, 거룩한 제사로 5가지 제사가 나옵니다. 번제, 소제, …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전염병과 성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온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코로나 폐렴이 기승을 부려 한 달째 예배조차 비대면 예배로 드리고 있어, 모두들 마음이 몹시 상하고 기가 죽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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