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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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태복음 공부(5)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끝나면서 곧바로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태복음 공부(4)

어제 글에 이어 마태복음 1장이 시작되면서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초신자 시절에는 마태복음 1장을 읽을 적에 계속하여 이어지는 ‘누구누구를 낳고 낳고…’에 질려 책을 덮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태복음 공부(3)

마태복음의 시작은 족보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는 1절에서 시작에서부터 17절까지 족보가 이어집니다. 성경 전체에서부터 지루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초신자 시절에는 모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마태복음을 펼쳤다가, …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태복음 공부(2): 4복음서의 주제

마태복음의 주제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이 시작되면서 예수님의 족보가 먼저 등장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태복음 공부(1)

두레수도원에서는 날마다 오전 11시와 저녁 7시에 기도 모임이 열립니다. 30분 정도 걸리는 짧은 모임입니다. 지금은 마태복음을 차례로 읽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마태가 기록한 책입니다. …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야곱: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가 성경의 인물들 중 좋아하는 인물이 둘 있습니다. 사무엘과 야곱입니다. 야곱은 요즘 살았더라면 아마 재벌이 되었을 인물입니다. 그는 열정이 있었고 집념이 대단했으며, 경륜에 책략이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일생을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야…
동두천 두레마을 왕방산 계곡

[김진홍의 아침묵상]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5가지 덕목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길러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나의 견해는 뒤로 미루기로 하고 오늘 글에서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5가지 덕목(德目)을 쓰고져 합니다. 1.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모름지기 지도자가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감자 토마토 고추 가지 상추 들깨 케일

지난 주부터 두레마을에서는 채소 심기에 열심입니다. 두레마을이 있는 동두천 쇠목골은 돌 천지입니다. 밭을 개간할 때 먼저 하는 일이 돌을 추려내는 일입니다. 돌을 들어내고 두엄을 펴고는 갈아줍니다. 그리고 이랑을 만들어 채소를 심습니다. 두레마을 채소 …
동두천 두레교회

[김진홍의 아침묵상] 그리운 어머니(6)

나는 중학교 시절에 학교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소설 읽기, 영화관 출입에 열심이었습니다. 허구헌날 공부는 태만히 하고 소설책이나 읽고 영화관이라면 학교 가다가도 좋은 존 웨인이나 게리 쿠퍼가 주연으로 나오는 서부 영화가 나오면 가방을 든 채로 발길을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그리운 어머니(5)

어버이날이 되니 어머니가 더욱 그립습니다. 어머니날에 어머니 살아계시던 때 남기신 기억들을 더듬으며 새삼스레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남양만 간척지에서 개척 선교를 하던 때였습니다. 가난에 찌들어진 농민들의 수입을 높여 주기 위해 소 단지, 양돈 단지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그리운 어머니(4)

어머니의 지극정성으로 밀어 주시는 도움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을 치르는 날이 왔습니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수능시험에 해당합니다. 그때는 법학과, 철학과, 공과대학 식으로 전공별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1961년 11월 시험이 있었습니다. …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어버이날, 그리운 어머니(3)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에 학교 다니기가 지겨워졌습니다. 칫솔 하나와 헤르만 헤세 시집 한 권을 들고는 무전여행 길에 올랐습니다. 삼랑진, 진해, 통영을 거쳐 여수, 순천 등지를 떠돌았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어느 날 정신이 들어 그만 다니고 집으로 가서 공…
동두천 두레마을 할미꽃

[김진홍의 아침묵상] 그리운 어머니(2)

밤새워 바느질 하시다 잠 오는 때면 어머니는 꼭 나를 깨우셨습니다. “홍아, 찬송 한 곡 불러라. 애미 잠 온다.” 그러실 때면 나는 잠결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어머니께 여쭈었습니다. “어머니, 무슨 찬송 부를까요?” 그러면 어머니께서는 “늘 부르던 찬…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어린이날, 그리운 어머니

오늘 따라 유난히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곁에 계시면 어머니 품에 기대어 잠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8년 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살아계실 때에 좀 더 따듯하게 모시지 못한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내 나이 80에도 어머니…
두레국제학교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국제학교의 생활훈련

교육에는 훈련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훈련에는 3가지 훈련이 중심입니다. 1. 영성훈련 2. 체력훈련 3. 생활훈련 영성훈련과 체력훈련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생활훈련에 대한 생각을 쓰고자 합니다. 생활훈련은 평소 생활에서 소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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