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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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I am the Lord,…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숲속에 길이 있다

오늘 두레마을에서는 두레 가족들과 봉사자들이 힘을 합하여 아카시아 나무 심기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산에 아카시아를 심으니까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카시아는 재질이 좋지 않아 산을 버리게 하는 나무인데, 왜 심느냐고 나무랍니다. 이런 생각은 아…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노동예찬

두레마을에서는 어제 오늘 이틀간 감자 심기를 마쳤습니다. 내일, 모레, 글피에는 묘목 심기를 하게 됩니다. 이번 감자 심기에는 두레묵상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어제는 32명의 회원들이 와서 도와주었고, 오늘은 12명이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내일부터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김정은이 죽었을까? 살았을까? 헤롯처럼…

북녘의 포악한 권력자 김정은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하여 연일 뉴스가 나온다. 내 느낌으로는 그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하여 모두가 지나치게 관심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내 생각은 그가 살았어도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일 것이라 생…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감자를 많이 먹읍시다

독일 사람들은 한 사람이 일 년간 먹는 감자의 양이 100kg를 넘습니다. 미국인들은 70kg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고작 13kg입니다. 우리는 흰 쌀밥, 흰 밀가루에 너무 치중하여 먹습니다. 한국인들의 식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채소와 감자, 토마토, 과일을 좀 더…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감자 심기, 나무 심기 도와주실 분들 초청합니다

두레마을은 이번 주간이 하루하루 몹시 바쁩니다. 월요일에는 밭이랑을 만들고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감자를 심습니다. 일반 감자가 아닙니다. 강원도 감자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약용 감자입니다. 평생 감자를 연구한 박사 연구원들이 연구 개발한 신품종 씨…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희망을 이야기합시다(3)

나의 서재에는 <희망의 원리(Das Prinzip Hoffnung)>란 책이 꽂혀 있습니다. 독일 출신으로 미국으로 이주하여 활약한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 1885-1977)가 쓴 5권으로 된 책입니다.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를 ‘희망의 철학자’라 부릅니다. 그는 독일에서는 파시즘…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희망을 이야기합시다(2)

천하람 변호사는 35세 나이의 변호사로 대구 출신입니다. 그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남 순천 지역구에 출마하였습니다. 역시 변호사인 그의 아내와 운동원 4인을 합하여 6명이 열심히 발로 뛰었습니다. 결과는 물론 낙선이었습니다. …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노인들에게도 젊은이들에게도 모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의 첫째가 무엇이겠습니까? 희망입니다. 물론 경제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제 이전에 먼저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희망입…
동두천 두레수도원과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새판짜기

어린 시절 물가에서 놀며 모래집을 짓다가, 지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밀어버리고 집짓기를 새로 시작하곤 하였습니다. 비유가 적합하진 않지만 개인도, 기업도, 국가까지도 한참 진행하다가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그때까지 진행되던 상태를 말끔히 밀…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부활 신앙(7)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의 터 위에 세워진 신앙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 부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우리 신앙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아 허물어지게 됩니다. 허공에 세운 성과 같아 헛된 신앙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윤동주의 봄

“무명(無名) 윤동주가 부끄럽지 않고 슬프고 아름답기 한이 없는 시를 남기지 않았나? 시와 시인은 원래 이러한 것이다.” 북으로 갔다가 슬프게 죽은 정지용 시인이 윤동주 시집 서문에 적은 글입니다. 윤동주는 1917년 연변 용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명동소학…
동두천 두레교회

[김진홍의 아침묵상] 부활 신앙(6)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 신앙을 논하면서, 서두 부분에서 복음의 엑기스를 먼저 논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절에서 11절 사이에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신도들에게 전한 복음의 핵심을 먼저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12절부터 마지막 절인…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김진홍의 아침묵상] 부활 신앙(5)

부활 신앙을 의심하고 부인하는 흐름은 초대교회 때부터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운 고린도 교회 역시, 부활 신앙을 부인하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 점에 대하여 탄식하는 마음으로 논박을 합니다. “너희 중에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 하…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기독교 신앙의 4대 기둥 (4): 부활 신앙

부활 신앙은 십자가 신앙과 더불어 기독교 신앙 교리의 양대 기둥이 됩니다. 부활 신앙이 없는 기독교는 헛된 기독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부활장이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부활 신앙에 대하여 본질적으로, 논리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자세히 적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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