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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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산지농장

[김진홍의 아침묵상]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오늘 글 제목인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는 함석헌 옹이 쓴 논설의 제목입니다. ‘오늘의 묵상’ 글에서 이 제목을 들먹이는 것은 오늘 낮 동안 산에서 나무 베기를 하는 동안 느닷없이 이 제목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동두천은 영하 18도의 매서운 날씨…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은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시작된 지도 6일이 지났습니다. 나는 새로운 해를 맞으며 두레수도원의 예배실에서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곤 합니다. 기도드리며 마음에 닿는 느낌과 확신이 있습니다. 2021년은 좋은 해가 될 것이란 확신입니다. 그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4)

2021년 새해에는 5가지 분명한 기도 제목을 세우고 시작합니다. 앞의 글에서 4번째까지의 기도 제목은 소개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인 5번째 기도 제목을 소개합니다. ‘희망을 가꾸고 기르고 전하는 해가 되자’는 제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하고…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3)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태복음 9장 35절)”. 위에 적은 말씀에서 예수님의 3대 목회가 나옵니다. 도시와 마을을 다니시며 가르치시는 교육 목회, …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2)

지난해 말부터 장고(長考)하여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 5가지를 정하였습니다. 첫째와 두 번째의 기도 제목은 지난 글에서 쓴 바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기도 제목을 쓰겠습니다. 세 번째 기도 제목은 성경을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게 하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바…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1년, 새해의 기도 제목(1)

2021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에 하나님께 간구할 나의 기도 제목 5가지를 적습니다. 첫째는 정직한 영혼으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단순하게 삽시다(3)

다가오는 2021년에는 보다 단순하게 살기 위한 준비로 주위를 정리정돈하는 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정리정돈의 대가는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항상 정리 정돈을 강조하였기에 지금도 화이트 하우스 대통령 관저에는 아이젠하워 원칙이 지켜지고 있습…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단순하게 삽시다(2)

다가오는 2021년에는 보다 단순하게 살기 위하여 지금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사는 데는 주위 환경을 단순하게 정리 정돈하는 일과, 인간관계를 단순히 하는 일과, 자신의 일을 단순히 하는 일, 그리고 삶의 목표를 단순히 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이런…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단순하게 삽시다

2020년 한 해가 저물어, 이제 3일 남았습니다. 나는 오늘 낮 동안에 남은 3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보다 더 단순하게 살…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탈북동포들의 자녀들을 도웁시다(2)

지금 남한에 와 있는 탈북동포들은 34,000명 정도입니다. 그들을 잘 대우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되게 한다면 다가올 통일한국 시대에 훌륭한 일꾼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 남한에 10만의 북한 동포들을 받아들여 정착시킬 수 있게 되면, 통일의 길은…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감사의 책 골로새서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 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래서 옥중서신이라 합니다. 골로새서의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 되는 도리’를 일러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새사람이 되어 감사하는 생활을 함이 주제입니다. …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기도실

[김진홍의 아침묵상] 슬픈 성탄절

성탄절이 다시 왔습니다. 모두들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물어보아야 합니다. 정말로 모두들에게 즐거운 성탄절일까? 성탄절의 흥겨운 분위기 뒤에서 슬픈 성탄절을 맞고 있는 이웃들은 없는가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은 태초란 말로 시작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시작됩니다. 이 ‘태초’란 말이 헬라어에서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헬라어로 태초는 ‘arke(아르케)’란 단어입니다. 대학에서 철학과에 입학하면 첫 시간에 배우는 단어가 이 단어입…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행복을 지키는 3가지 길

인도의 한 빈민굴에서 평생을 봉사하여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분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입니다. 그녀가 쓴 글 중에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감에 필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공감하는 바가 깊기에 소개합니다. 첫째는 적은 일에 성심을 다해야 합니다. 우…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지혜의 솔로몬과 타락한 솔로몬

유년주일 학생이었을 때, 솔로몬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었습니다. 특히 솔로몬의 명재판에서 그는 탁월한 지혜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 성경을 읽으면서 타락하여 변질된 솔로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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