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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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하와이 아들 집을 방문 중인 김진영 장군과 에니첸 회장과 명품 식당에서 식사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군 대장으로 참모총장까지 역임한 김진영 장군은 한국군 역사에 가히 전설적인 지도력을 발휘한 장군 중의 장군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배운 바가 많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러하듯이 군대에서도 정치판에서도 탁월한 재목들이 발탁되어 능력을 발휘하여야 국운이 열리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현실을 정체 상태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제부터나마 그런 역사가 극복되어지고 나라 사정이 제자리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나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