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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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종교개혁 주간에(1)

이번 주간은 종교개혁운동 503주년을 기리는 주간입니다. 1517년 10월 17일에 마르틴 루터가 자신이 속한 수도원의 게시판에 교회는 이렇게 변하여야 한다는 주제로 교회가 변하여야 할 조항 95가지를 낱낱이 적어 게시하였습니다. 이것이 개혁 운동이 일어나는 단초…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14) 도산 안창호

어제 글에서 우리 조상들 중에서 창의력과 창조 정신에 탁월하였던 어른들 네 분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들 중에 마지막 네 번째 인물이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하여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조국이 일제(日帝)의 억압에서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시절에 …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13) 역사 속 4인

우리 역사에서 창의력과 창조적 능력이라면 뛰어난 분 4분이 있습니다. 1. 원효 큰 스님 2. 이순신 장군 3. 다산 정약용 4. 도산 안창호 원효대사부터 생각해 봅시다. 원효는 당시의 불교가 공리공론에 젖어 민중들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현실에 뿌…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12) N바이러스

어떤 조직에서든 3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첫째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입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 공동체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자기 몫은 착실히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쩧튼 자기 맡은 일과 자기에게 주…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11) 호기심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정의를 내리기에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그러나 창의력에 대한 갖가지 정의 중에 다음의 3가지는 꼭 들어가 있습니다. “창의력은 <새로운> <보람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남들이 만들어 내는 대…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가을의 기도

오늘도 두레마을 둘레길 단풍 길을 걸었습니다. 단풍이 물든 길을 걸으며 걸으며 시인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를 생각하였습니다. 김현승 시인은 1913년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양 숭실학교를 나왔고 광주 조선대학 교수와 숭실대학교 문리대학장을 역임하…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헤르만 헤세의 가을(Herbst)

오늘 2시에 두레마을 가족들과 함께 둘레길에 올랐습니다. 6km를 돌아오는 동안 멋진 단풍 숲을 대할 적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을 산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단풍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가을 산의 단풍은 날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그래서 변…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8) 성경의 정신

이미 언급한 바대로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 산이 많고 지하자원은 없는 무자원 국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력이 있고 개척 정신이 있고 더불어 함께 잘 살겠다는 공동체 정신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7) 농업 과학

이스라엘의 전 수상 시몬 페레스는 수상 재직 시 국가경영을 마치 창업 기업을 경영하듯이 한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특히 사막 같은 땅 이스라엘 국토에서 농업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그는 농업에 대하여 창의력이 넘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농업은 95%가 …
두레공동체 두레목공아카데미

[김진홍의 아침묵상] 창의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5)

내게 사람들이 자주 묻습니다. 목사가 목회만 열심히 할 것이지 왜 농업이나 식품가공이나 목조건축업 등에 관심을 기울이느냐고 묻습니다. 그것도 한술 더 떠서 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늘상 죽을 쑤면서도 계속 관심을 기울이느냐? 지겹지도 않느냐고 묻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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