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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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새옹지마의 인생철학으로 정치를 한다면?

지난주 관공서 초청을 받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면서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철학(人生哲學)'을 언급했다. 이 이야기는 내년 1월 10일 서울대에서 개최되는 한국강사총연합회에서도 전국의 유명강사들에게 강조할 내용이다. 청와대 실세…
김용진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고함!

요즘 국민 대다수는 현실 정치에 대해 심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높이 존경받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 정치인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러다가 정치무용론이 대세가 될 수 …
김용진

촛불시위 현장에 노자가 등단한다면?

최근 광화문 광장에는 그리스 아테네의 아고라 광장처럼 자유발언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주부 심지어 연로한 어르신까지 등단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자유 발언과 평화 시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김용진

[김용진 행복칼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요즘 세상살이가 참 버거워진다. 앞으로 세계 정세는 혹독하리만치 '시계 제로' 상태에 진입할 것 같다. 어쩌면 3차 세계대전의 단추가 눌러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한다. 필리핀에서는 두테르테가 대통령이 되어 공포정치를 진행 중이고, 미국에서는 막말의…

[웰빙 칼럼] 당신은 지금 무엇을 먹는가?

모든 생명체는 생명력을 지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꾸준히 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다. 그 가운데 먹는 일이 포함된다. 먹는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다. 그런데 아무 것이나 먹는다고 생존하지는 못한다.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먹어야 생존에 도움이 된…

[웰빙 칼럼] 행복지도사 김 교수의 제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이 도덕적이냐 비도덕적이냐의 문제는 상관 없이 말이다. 가치관은 삶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된다. 그리고 가치관에 따라 정신적 혹은 육체적 질병이나 회복도 증감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

[웰빙 칼럼] 당신은 효과적으로 걸으시나요?

당신은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가? 동물과 달리 인간이 하는 직립보행은 하늘을 의지하고 멀리 바라보며 가슴에 희망을 채우고 두 발에 힘을 주어 내딛게 하신 창조주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간은 땅바닥만 바라보며 네 발로 기어 다니는 짐승들처럼 먹을거…

[웰빙 칼럼] 당신의 위장은 쌩쌩한가요?

살아가면서 모든 생명체가 반복적으로 규칙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일도 중요하다. 그것과 더불어 공기를 마시거나 수분을 들이키고 또 영양소가 있는 물질들을 먹고 소화시키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만일 …

[웰빙 칼럼] 당신 몸의 고속도로, 혈관은 건강한가?

당신의 몸에는 12만 킬로미터나 되는 엄청난 길이의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다. 그것은 지구 둘레를 3바퀴나 돌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그 고속도로에는 당신이 잠을 자든 일을 하든 먹든 놀든 상관없이, 당신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변함없는 소통이 이루어진다…

[웰빙 칼럼] 6가지 늪에 빠진 사람들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크리스토퍼 차브리스(Christopher Chabris)와 대니얼 사이먼스(Daniel Simons)가 1999년에 고릴라를 투입하는 실험을 해 보았고 그것을 책으로 만들어 내었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고릴라」(The Invisible Gorilla)라는 책이다. 그들이 활용한 실험 …

[웰빙 칼럼] 암에서 나으려면 밭을 바꾸라!

필자가 암환자들을 상담하고 자연치유를 코칭하면서 늘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현대인들의 돌처럼 단단히 고정화된 사고방식이다. 필자를 찾는 암환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암에서 나으려면 무슨 약을 먹어야 하나?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 그리고 그 분야…

[웰빙 칼럼] 당신이 육식문화의 추종자라면!

동물들은 무생명체가 아니다. 인간처럼 희노애락을 느낄줄 아는 생명체이다. 자유롭게 자연에서 자신들의 삶을 즐겨야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지혜롭고 약삭빠른 인간들은 언제부터인가 동물들을 잡아서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그들을 울타리 안…

[웰빙 칼럼] 자연의 배신자에서 친구로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토지대장이나 등기부에 이름이 적힌 사람의 땅이지 뭐 그리 어리석은 질문을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우리는 보통 그렇게 인정하고 살아간다. 법적으로도 사회적 규약으로도 틀림이 없는 진리로 간주하면서 말이다. 그런…

[웰빙 칼럼] 웰빙은 작은 이벤트로부터 시작한다

2010년 11월 13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식당에서 갑작스럽게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수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가득 채우고 식사를 하던 중에 일어난 이벤트였다. 주역을 맡은 이들은 캐나다의 Chorus Niagara 멤버들이었다. 그들은 식당의 …

[웰빙 칼럼] 정월대보름에 숨겨진 조상들의 웰빙 정신

현대인들은 스릴감과 감성을 터치하는 쾌락적 문화를 좋아하고 수용한다. 그러나 조상들이 생활 속에 사용해 오던, 웰빙적인 문화들에 대해서는 매우 비호감적인 경향이 짙다. 현대인들은 옛 전통적 문화들 대부분을 거추장스럽고 무지한 구시대적인 유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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