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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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순수하면서도 광활하렵니다”
계속되는 내 안의 ‘비판 목소리’에 지쳐, 이제 그만 듣고 싶다면
당황한 바리새인들, 예수님께 고침받은 시각장애인 몰아붙이다
교만과 탐욕의 산물, 우생학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한국교회, ‘카톡교’라는 오명(汚名) 벗어나야
예레미야 같은 눈물의 목회자 남양(南陽) 김명혁 목사
[최종천 칼럼] 구불구불한 길과, 한 걸음씩의 힘
영화 <건국전쟁>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광야 같은 삶
[조성래 칼럼] 성경의 핵심Ⅳ
[김형태 칼럼] 지도자의 가정 관리(齊家)
신앙과 삶 일치했던 김명혁 목사님의 5가지 유산
영화 <건국전쟁>이 <서울의 봄>과 달랐던 점
[설동욱 칼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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