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경섭

[이경섭 칼럼] 율법을 좇는가, 예수를 사랑하는가?

율법, 구원인가 저주인가 성경이 어떤 때는 율법을 ‘저주’로, 어떤 때는 ‘복’으로 말하는 것 같아 그것을 읽는 독자들이 저으기 당황한다. 그러나 이는 율법 자체에 무슨 모순이 있어서가 아니다. 율법 자체는 거룩하고 선하고(롬 7:12) 완전하다(시 19:7). 그…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활빈, 두레교회 창립정신 (6) 사회 정의 실천

1971년 내가 30세 나이 때 활빈교회를 창립하였습니다. 10월 3일 오후 3시였습니다. 창립예배 설교에서 빈민촌에서 교회를 창립하는 5가지 정신을 설교하였습니다. 앞의 글에서 4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다섯 번째 정신입니다. 바로 사회 정의를 실천…
이재수 지점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2] 지금은 전문가 시대

여러분들은 어쩌다가 아프거나, 집을 장만한다거나,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의료인, 법률가, 공인중개사 같은 전문가들을 찾아가 도움을 받고 계실겁니다. 왜 직접 처리하지 않고 전문가를 찾아갈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스스로 해…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활빈, 두레교회 창립정신(5) 한국적 복음

1971년 10월 3일 개천절 날에 청계천 빈민촌에서 세워진 활빈, 두레교회는 지난 10월 3일 주일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나는 50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하면서 50년 전 창립예배에서 선포하였던 교회 창립의 5 가지 목표를 되풀이 전하였습니다. 첫째는 빈민, 저임…
백신 코로나19

[하민국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믿음의 실족

소슬바람에 흔들리는 황금 들녘이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가을이다. 고속도로와 기차역, 버스 터미널, 여객 터미널이 북새통을 이룬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여행객의 이동이 급증하는 …
동두천 두레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활빈, 두레교회 창립정신 (4) 사랑 실천

활빈, 두레운동은 1971년 10월 3일 개천절이자 주일이던 날 청계천 빈민촌에서 창립을 하던 때로부터 추구하여 온 정신이 있습니다. 바로 5대 창립정신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지난 글에서 적은 바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정신을 쓰겠습니다. 사랑을 훈련하고 실…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을 기독교인이 보는 법

나는 놀이한다 고로 존재한다 핥아 먹는 사회 강자를 넘어뜨리는 힘, 리듬 오를 수도 내려갈 수도 없는 모순의 계단 나중 된 알파와 먼저 된 오메가 오징어 게임 속 기독교 놀이 종말의 리듬 놀이 이론 19세기 놀이 이론의 거장 호이징아(Johan Huizinga)는 말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설교로 표현·환원되지 않는 것은 신학일 수 없다

오늘날 목회와 신학 별개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 기독교 신학은 신이나 진리 찾는 학문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통해 신학 시작되는 것 목회와 신학 다르지 않아, 하나이면서 구분될 뿐 성경 말씀 전달하고 함께 사는 것 신학이요 목회 신학, 성경을 하…
오요한 코스모스 가을 꽃 Cosmos Autumn Fall Landscape Flower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면, 하나님도 우리 편이 되실 것입니다

시편 118편 강해 요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22절)”. 시편 118편은 감사와 기쁨의 시입니다. 감사가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제사입니다. 원망과 불평은 나 자신을 괴롭히고 남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만 감…
동두천 두레마을 두레국제학교

[김진홍의 아침묵상] 활빈, 두레교회 창립정신 (3) 50년 간의 역사

지난 10월 3일 주일에 활빈교회 창립 50주년을 치렀습니다. 화성군 남양만 간척지에 있는 활빈교회에서 드린 창립 50주년 기념예배입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많이 모이지는 못하였으나, 창립하던 50년 전에 함께하였던 동지들과 활빈, 두레가족들이 모여 뜻깊은 예배…
21대 총선 투표 (국회의원 선거)

[김온유 칼럼] 윤석열 후보 ‘王’ 논란… 정치 역사와 종교 신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경쟁이 최대의 이슈다. 그런데 야권 정치인들 가운데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대권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하고 우려를 표시하기도 한다. 1. 기독교계의 정치적 종교 신념 기독교계도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대권…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칼럼] 기회주의 신앙

[조성래 칼럼] 기회주의 신앙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매일 새벽예배, 산기도(삼각산), 수요예배, 금요 철야, 주일 오전과 저녁 예배 등 기도와 예배가 풍성한 때였습니다. 집사님 한 분이 각종 기도회와 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
다소 유스티니안 다리

사도 바울의 고향 ‘다소’의 랜드마크, ‘유스티니안 다리’

비잔티움 제국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소피아 교회당 537년 완전히 복구해 상품 싣고 이스탄불 향하던 카라반들 다리 통과하면서 오스만에 세금 납부 지난 회로써 사도 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관련된 설명을 마치려 했으나, 다소의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유스…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활빈, 두레교회 창립정신 (2) 지역사회 섬김

50년 전 10월 3일에 창립되어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활빈교회와 두레교회에는 5가지 창립정신이 있습니다. 어제 글에서 첫 번째인 가난한 자들을 위한 예수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인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섬기는 정신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28] 식민주의와 섹슈얼리티

18세기에 신대륙과 아시아의 발견과 더불어 식민지화가 일어났다. 마침 18-19세기에 등장한 과학, 특히 진화론은 팽창주의적 제국의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해 주었다. 즉 원시(야만)로부터 문명화(civilization)된 사회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어, 식민지들의 토착민 문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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