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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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황선우 칼럼]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필자는 지난해 책 《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를 출간한 바 있다. 오세라비 작가는 필자의 책도 보고, 또 필자에게 책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오세라비, 김소연, 나연준 저)를 선물해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미국 급진 페미니즘이 강해도 …
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와 자녀들도 빛으로 오신 주님 만나길

대한민국은 검찰 개혁 이전에 의식 개혁이 필요한 나라다. 가장 시급한 것은 정직성과 상식을 구비하는 것이다. 25년의 미국 생활 후에 수년 전 고국에 처음 왔을 때, 옛 친구들을 만나보고 꽤 놀랍게 여겼던 일이 있었다. 한 친구의 경우는 미국에 유학을 보낸 아…
이승만 대통령

이 땅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누가 어떻게 쟁취해 냈는가?

‘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 없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있다. 이럴 때면 사람들은 ‘언제 한 번 내 인생에 따뜻했던 날 있었느냐’며 불평하기 일쑤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겨울은…
남하민

“교회가 미안합니다”라는 말은 ‘자해’ 아닌가

오늘날 사람들이 그토록 존경하는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다. 교회에는 말씀이 있었다. 말씀은 진리를 선포했고 진리는 자유를 선물했다. 마침내 사람들은 참 자유를 맛보았다. 자유를 알게 된 교회는 걸림돌이 되었다. 죄의 걸림돌이 되었고, 욕심 많은…
김미애

“정인아 미안해”로는 더 이상 안 된다!

지난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을 방송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이며 이웃에 무관심한 타락사회임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정인 양은 생후 7개…
낙태 반대

[기고] 낙태죄 폐지가 아니다

‘낙태법’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 까지 법을 개정하라고 했다. 하지만 아무런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2021년을 맞이했다. 그러면 ‘낙태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라고 언론을 호도하…
손가락 탐욕 돈 유로 지폐 복권 욕심 재물 헌금

2021년 새해, 탐심하지 말고 절제의 미덕을 갖자

하나님은 십계명 중에서 “탐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계명은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새로운 문명이 도래해도, 잊거나 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간의 모든 범죄의 근원은 십계명을 어긴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십계명은 도덕의 근원…
작은 교회 언덕 해 빛 햇살 구름 하늘 소금

2021년 새해, 한 평신도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1년 새해를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랑으로 맞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작년 2020년도는 다른 해와 달리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이 착잡하며 답답하기만 했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국가는 국가대로 사…
남예지

국민들 안중에 없는 정치인들 입김에… 대한민국이 흔들린다

“조선은 상처 난 씨앗 심어 망국으로, 촛불정권은 탐심의 씨앗 심어 희망 없는 세상으로” 씨앗 속에는 생명력이 있다. 그래서 열매를 맺는다. ‘어떤 씨앗이 심겨졌는가’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생각하고 말할 수 있으며 또 생각한 대로 행동한다. …
조국

“조국과 그 가족이 골고다 길을 걷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신학과 연계된 종교철학은 기독교 자체를 과학적 지식과 유사하게 다루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종교 철학자들 중엔 신실한 신앙심이 있는 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도 수적으로 우세한 편이다. 신자의 포지션이 절대적 초월자에게 압도당한 믿음을 가지고 상…
가수 유승준.

[황선우 칼럼] 유승준의 공공성, 조국·추미애의 공공성

필자는 유승준 세대는 아니다. 그럼에도 유승준에 관심 갖기 시작한 건 그의 입국금지 이후로 새로운 남성 댄스가수인 비와 세븐이 등장할 수 있었다는 걸 알면서부터였다.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의 삶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이 바뀐다는 게 소름 끼치면서도 신기했다. …
권율

‘낯선 사람들’이 전한 예수님과 십자가

부부는 평생 서로를 사랑하겠노라고 서약하고 결혼한다. 사랑의 언약으로 맺어진 한 몸이다. 언약은 단순한 약속과는 달리 파기되지 않음을 전제로 한다. 자기 존재를 거는 약속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걸기 때문에 만일 언약을 파기하거나, 언약의 반쪽을 사…
baby feet born small mother

[오피니언] 한국교회여, 출산 위기를 기회로 삼자

지난 1960년대부터 45년 동안 역대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2020년 11월 말 현재 0.84로서 세계 최하위다. 이대로 가면 코로나19보다 백배 더 큰 국가적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정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생산인구 감소, …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사대주의 때문이었다?

아마 어릴 적 다들 한 번씩은 ‘나는 커서 세종대왕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을까? 나는 초등학생 시절, 영어와 한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께 감사했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착한…
영화 군산

[기고] 윤동주의 기도, 그리고 아버지

영화 군산 <어릴적 내방>. 어릴 적 살던 집이 영화로 나왔다며 미국에 사는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영화 예고를 보다가 윤동주가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죽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윤동주에 대해 관심이 생겨났다. 유명한 시인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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