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목양,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하고 있습니까?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기자회견을 보며

내가 복음의 일꾼(사역자) 된 것은(엡 3:7)

[칼럼] 예수님 탄생의 감사절을 보내며

사전투표 제도 폐지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갑(甲)의 자리 서고도, ‘갑질’은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존리의 주식투자, 진리인가 미혹인가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은 어디인가

조국 전 장관과 윤석열 후보 배우자 검증, 성격 다른 이유

윤석열 후보 아내 ‘쥴리 제보자’의 모순

성경은 생명에 대한 말씀이다

결혼 등 중대사 앞두고 점 보러 다니는 기독교인들

참된 제사장의 직무를 하려면

제사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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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반지하 참변 일가족은 ‘독실한 기독교인’

“하나님께서 절묘한 타이밍에 축복의 언약 성취시키실 것”

“‘남의 연애’ SK스퀘어 박정호 대표, 동성애 돈벌이 중단하라”

관악구 반지하 침수 주민들 “교회 구호팀이 첫 방문”

성(性)이 가정의 테두리를 넘어서면, 더러운 것이 됩니다

“고난과 슬픔과 아픔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셨던 예수 그리스도

“벼랑 끝에 서 보기 전까지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 법”

[영상] “결혼까지 하고서도 다시 동성애에 빠지는 청년들, 해결책은?”

[영상] “대형교회 후광 없이 10만 운집, 한국교회 희망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