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우남식

“인하대 대학역량 평가 결과, 적잖게 속상합니다”

저는 인하를 사랑하는 인하 패밀리입니다. 저희 자녀가 인하대를 졸업하여 각기 직장에서 성실하게 인하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아내도 인하에서 공부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인하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저는 이번 ‘대학 …
부엌의 미래

[성경으로 공간 읽기] 부엌의 미래

집 안에서 부엌이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일반적으로 부엌이란 북쪽에 있습니다. 지금처럼 냉장고가 흔하기 전에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북쪽에 부엌을 두었죠. 볕이 잘 드는 남쪽에는 거실이나 안방을 두다 보니 자연히 부엌은 우선순위…
다소 페리선

사도 바울의 고향, 다소로 찾아가는 3가지 코스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의 저자 권주혁 박사님이 코로나 이전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세히 탐사했던 사도 바울의 땅을 독자 여러분께 안내합니다. 사도 바울을 존경한다는 권 박사님은 그의 탄생지인 다소부터 그가 3차례 선교여행을 떠났던 곳들을 대부분 찾…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크리스천투데이

[정성구 칼럼] 정부수립과 이승만의 신학

금년 8·15는 광복 76년, 정부 수립 73주년이었다. 우리 민족사에 이보다 놀랍고 뜻깊은 일이 또 어디 있을까싶다. 광복절은 연합국인 미국의 승리로 우리에게 거저주신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이었다. 하지만 군정 3년 후에 이승만 박사가 세운 대한민국이야말로 오늘 …
미세먼지 광화문 북한산

여론조작 같은 망령이 활보하는 대한민국 아니길

일부 여론조사, 의도적 기획이나 편집 기미 느껴져 정부 여당 불리한 결과 나오면 반대 조사 결과 나와 민주공화국이라는 위대한 하나님의 선물 훼손 안돼 ‘다친 이(The Wound)’라는 필명의 그리스도인이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코너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
신비 아침 이슬 성령 햇빛 일출 풀 은혜 빛

영적인 것만 중시하고 현실 세계 부정하는 ‘영성 원리주의’

작금의 정치와 교계는 이념 분쟁으로 국론과 교계의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세계 역사는 도전과 응전, 보수와 개혁 진보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국론 분열과 여야의 첨예한 대립각은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 정치와 기독교 개혁사 …
권율

턱없이 부족한 말더듬이를 설교자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일반적으로 사람을 불러 일을 맡길 때는, 그에게 탁월한 재능과 실력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핀다.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의 탁월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당연하게 보이는 이것은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의 콜링(calling) 방법이다. 이미…
구해줘

“언론중재법 개정안, 이단·사이비 폭로성 취재 힘들게 할 것”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 이하 바문연)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부당한 7가지 이유: 물길과 말길은 열어두어야 사회가 발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언론의 자유를 처음으로 명기한 것은 1776년 미국의 버지니아…
유혹

피해 여성을 ‘보디발의 아내’로 몰아가는 일부 성범죄 목사들

필자가 목도한 기독교 사회 안에서의 가장 큰 병폐를 말하라면, 주저없이 ‘맹목적 집단주의’와 ‘세력주의’를 들 것이다. 굳이 ‘라인홀드 니버’의 통찰을 빌리지 않더라도, 개인적인 양심은 집단으로 옮겨갈수록 둔화되고 이기적으로 변해가게 되는 것 같…
감정 기복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며 기도하다 보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

1. 영적 상태 온전히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갈등과 고통으로 살게 되지만,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육체의 소욕으로 인해 마귀의 지배를 받는 자아로 살게 됩니다.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란 구원의 확신이 있으며, 교회생활도 하지만 여전히 …
광화문 사거리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자유 대한민국 수호하여,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고 싶을 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주축으로, 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국가보안법 폐지안’이 현재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이다. 국가보안법은 2004년 폐지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이래, 작년 10월 더불어 민주당의 이규민, 김용민, …
아키바이블

[성경으로 공간 읽기] 결혼식장 톺아보기

본지는 사랑하는 우리교회(예장 합동)에서 부교역자로 청년 사역하고 있는 노재원 목사의 글을 연재한다. 노재원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연세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석사)했으며, 현재 ‘알기 쉬운 성경이야기’, ‘기독교의 기본 진리…
십자가

범죄자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다스려야 할까?

갈수록 사람들은 주는 것보다 받기를 좋아한다. 움켜쥐려고 하는 건 자기애(self-loving)의 또 다른 이름이며, 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다. 인류의 조상은 선악과를 ‘움켜쥐는’ 첫 범죄를 저질렀다. 그 후로 모든 인간들은 움켜쥐려는 죄성을 타고난다. 그러나 …
결정 선택 경로 도 옳고 그름

선과 악, 두 마음 때문에 괴로운 그리스도인들

1. 고민과 갈등(롬 7:19-25) 위대한 신학자이면서 복음을 전하는 감독이요 사도인 바울도 두 마음의 갈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지체 속의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속사람)’과 싸워서 ‘죄의 법(겉사람)’으로 사로잡아 …
정성구 박사

또 없어진 교회 강단… ‘코로나 쿠데타’와 ‘머리 밀린 삼손’

코로나 4단계로 또다시 교회의 강단이 없어졌다. 이는 실로 <코로나 쿠데타>였다. 앞으로 두 주간 동안은 비대면으로 하라는 정부의 명령이다. 이미 이전에 정부의 방침에 고분고분 순종하던 교회들이 입도 뻥긋 못하고 지낼 판이다. 그러니 지금 한국교회는 머리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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