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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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 건축

[성경으로 공간 읽기] 모조품 건축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가옥과 마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일종의 테마파크입니다. 이곳에 오면 우리의 옛집들을 볼 수 있고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그럴듯하게 조선 시대의 마을을 조성해놓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모조품일 뿐입니다.…
이승만

[기고] 이승만의 외교 정책

이승만은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개혁을 주장하다가 왕실을 반역한 죄로 한성감옥에 있으면서도(24~29살)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904년 <독립정신>을 썼다. 나라가 풍전등화이고 근대화도 되지 않은 시대에 그것도 사형수로 감옥에 있으…
정영선 제공

[기고] 갑신정변 개화사상은 기독교였다

우리나라는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을 통하여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먼저 선교사들을 받아들인 중국. 왕은 중국을 배워오라고 보냈지만 복음을 배우게 되었다. 그들을 통해 천주교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다. 실학사상은 천주교였고 개화…
우울

이성 지나치게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반드시 목회 그만두길

목회자 성추행 문제를 다루는 기사들을 보면서 필자가 느껴온 바가 있다. 성범죄 사실이 드러난 후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에게 ‘제자를 사랑한 스승’이니 ‘영적 지도자’니 ‘담임목사’니 하는 신성한 신분적 명칭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자체는 논리적…
황선우 작가(<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 저자)

[황선우 칼럼] 당신의 선한 영향력을 통하여

우리는 그 자체로 선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체로 선하시다. 이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야 한다. 그럼 적어도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영향력은 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세상 어느 것보다 강하다. 가수 박지헌 씨는 방송을 통해 많은 자녀를 잘 …
보이후드

하나님 미워하는 자들이 거대한 전선 형성하는 시대…

2020 미국 대선을 바라보며 미국 보통 시민들에게 놀랐다. 서부 실리콘 밸리에서 첨단 산업을 이끄는 리버럴, 워싱턴 정계를 주무르는 인사들, 뉴욕 월가의 금융인이 아닌, 보통 미국인들 말이다. 스포츠 중계와 헐리웃 히어로물에 열광하고, 주말이면 손수 꾸민 집…
오거돈

민주화 세력, 문재인 정권이 이뤄낸 위대한 업적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우리 사회에 부여된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나라 만들기’였다. 나라 만들기의 일차적인 목표는 경제적 산업화와 정치적 민주화였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명암이 분명하다. 전 세계가 극찬하는 경제성장을 이…
3.1절

악한 목적 가진 집단 발호, 교회가 최일선에서 막아내야

‘다친 이(The Wound)’라는 필명의 그리스도인이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코너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칼럼입니다. 주택 정책을 풍자한 청와대 국민청원 ‘시무 7조’로 큰 화제를 모은 ‘진인 조은산’의 ‘기독교 버전’으로 급…
권율

입을 사용하려고 입을 막으시는… 전능자의 섭리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이 말은 호렙 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이다. 해당 구절을 모두 쓰면 이렇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
이승만

[기고] AGAIN 독립정신

1903 한성감옥 사형수 1907 조지워싱턴대학 졸업 무렵 이승만은 배재학당을 다니면서도 영접하지 않았던 주님을 사형수로 한성감옥에 있으면서 주님을 만났다. 캄캄한 감옥, 앞이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감옥에서도 성경은 찬란한 빛이었고 하…
작은 교회 언덕 해 빛 햇살 구름 하늘 소금

한국교회, 이제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으로 돌아가자

성전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만나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돈이 오가는 장사하는 집으로 변질시켰습니다. 장사하는 집이 무엇입니까? 돈이 오가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성전의 모습을 보시고 의…
성경으로 공간읽기

[성경으로 공간 읽기] 대형건축물과 권력

본지는 사랑하는 우리교회(예장 합동)에서 부교역자로 청년 사역하고 있는 노재원 목사의 글을 연재한다. 노재원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연세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석사)했으며, 현재 ‘알기 쉬운 성경이야기’, ‘기독교의 기본 진리…
고양이 부끄러움 수줍음 자세 수치 shame

벌건 대낮에 대법원장 입에서 거짓말이… ‘낮에 난 도깨비’

후안무치, 몰염치, 철면피, 방약무인, 표리부동… 거짓말장이가 국가 지도자 되는 것, 가장 끔찍해 교회 안에도 이런 비겁한 자들 감싸는 무리 있어 정상인에 의한 정의롭고 따뜻한 세상 기도할 뿐 ‘다친 이(The Wound)’라는 필명의 그리스도인이 ‘그런데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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