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권율

‘낯선 사람들’이 전한 예수님과 십자가

부부는 평생 서로를 사랑하겠노라고 서약하고 결혼한다. 사랑의 언약으로 맺어진 한 몸이다. 언약은 단순한 약속과는 달리 파기되지 않음을 전제로 한다. 자기 존재를 거는 약속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걸기 때문에 만일 언약을 파기하거나, 언약의 반쪽을 사…
baby feet born small mother

[오피니언] 한국교회여, 출산 위기를 기회로 삼자

지난 1960년대부터 45년 동안 역대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2020년 11월 말 현재 0.84로서 세계 최하위다. 이대로 가면 코로나19보다 백배 더 큰 국가적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정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생산인구 감소, …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사대주의 때문이었다?

아마 어릴 적 다들 한 번씩은 ‘나는 커서 세종대왕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을까? 나는 초등학생 시절, 영어와 한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께 감사했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착한…
영화 군산

[기고] 윤동주의 기도, 그리고 아버지

영화 군산 <어릴적 내방>. 어릴 적 살던 집이 영화로 나왔다며 미국에 사는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영화 예고를 보다가 윤동주가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죽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윤동주에 대해 관심이 생겨났다. 유명한 시인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
미세먼지 광화문 북한산

세종대왕의 두 얼굴? 21세기 대한민국 국민, 노비로 전락하는가

두 왕 이야기 한 왕이 있었다. 온유한 성품을 지녔다. 형제와의 우애심이 깊었고, 부모에겐 효를 다했다. 백성을 사랑하여 어린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들었다. 성리학의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도덕정치를 펼쳤다. 중신을 예우하며 반대 의견을 들을 줄 알았다. …
언플랜트

[황선우 칼럼] 낙태는 누구의 계획(Plan)인가?

계획(plan)이란 무엇일까. 계획이 어떤 일의 목적이 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럼 수단은 될 수 있는가? 이 질문에도 100% 그렇다고 말은 못한다.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의 계획이란 불완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계획은 어떤 일의 진행을 잡아주는 요소이지, 결…
문재인 중국몽

주요 정책으로 본 문재인 대통령 MBTI 분석 결과

올해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심리테스트가 유난히 인기였다. 불확실하고 답답한 시대여서일까?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예측하는 각종 심리테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른다. SNS에는 각자가 공유한 테스트 결과가 홍수처럼 넘쳐난다. 나와 닮은 꽃, …
전용태 장로 성시화운동 제공

[특별기고] 법은 부도덕한 행위를 비도덕화할 수는 없다

[전용태 변호사 특별기고문] 법은 부도덕한 행위를 비범죄화 할 수는 있어도 부도덕한 행위를 비도덕화 할 수는 없다 1. 법은 최소한의 도덕 법은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행위에 대해 국가 권력에 의한 강제를 가하는 규범이며, 법이 보장하는 인권…
헌법재판소

[기고]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4.11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찾고 싶었다. 걸어나오는데 갑자기 등이 오싹하여 소리를 질렀다. 나무한그루가 있었다. 나무에 대한 설명을 보니 600년이 넘었다. 이…
우남식

한을 품거나 복수심을 가지고 살면 안 되는 이유

※본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복하라, 정죄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사랑하라, 감사하라, 기도하라, 기뻐하라,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심판과 복수는 하나님의 고유 영역입니다. …
김은구

[트루스 칼럼] 한국과 미국, 부정선거 논란의 끝은?

한국과 미국, 부정선거 논란의 끝은?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선거를 공정하게 준비하고 의혹이 있을 땐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는 해명을 제공하는 것은 투표시스템을 운영하는 국가 본연의 의무다. 불필요한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선거…
권율

아버지 향한 분노와 배신감… 용서란 ‘낯선 단어’

인간은 예로부터 행복을 갈구하며 살아간다. 현대인도 마찬가지이다. 그 옛날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Happiness is the meaning and the purpose of life, the whole aim and end of human ex…
정영선 대표 제곤

[기고] 최근 낙태법 개정을 바라보며

최근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낙태법 개정을 바라보며 환영한다는 기사만 나오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물론 기독교 언론 또한 뉴스 전달의 역할도 크기에 사실 전달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조해진 의원 법안을 자세히 살펴보니 낙태 허용 10주, 사회경…
이영표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배우는 ‘문화전쟁’

삶 속에서 행하는 많은 일들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한다. 그 영향력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각자 나름의 문화는 계속해서 형성되어 간다. 어마어마했던 영향력이 작아지기도 하고 작았던 영향력이 커지기도 한다. 이를 보면 영향…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며… 문득 깨달은 감사의 의미

모든 제반시설과 환경이 당연하게 제공돼야 할 것들인가? 때문에 감사도 만족도 없는 불행한 국민으로 전락했을까?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받은 복을 함께 세어보자 유엔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세계행복 보고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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