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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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77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사설] 한국교회, 기도하며 제2의 ‘광우병 사태’ 막아야

최근 MBC와 좌파 진영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진실과 국익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혼란을 부추기는 그들의 태도에 참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이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 전 미국 뉴욕에…
메리퀴어

[사설] 안방까지 친숙하게 드나드는 동성애 문화

어느 때인가부터 동성애를 마치 자연스러운 성문화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풍조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사회에서 동성애는 감히 발도 못 붙일 분위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격세지감마저 든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 변화에 결정적 역…
 8.15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사설] 독립 77주년과 건국 74주년 맞아 ‘참된 광복’으로

광복(光復)을 한자어 그대로 뜻풀이하자면 “빛을 되찾다”라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일제로부터 우리의 주권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1948년 8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8월 15일, 우리…
미국연방대법원, 로대웨이드 판결

[사설] ‘생명’을 선택한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합법화의 흐름을 뒤바꾸는 중대한 판결을 내렸다. 여성은 임신 후 6개월까지 임신중절을 선택할 헌법상의 권리를 가진다고 1973년 판결했던 ‘로 대 웨이드’ 사건을 무려 49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6월 24일 ‘토마스 돕스 대 …
신천지 살인

[사설] 피해자가 ‘신천지’라 해도, 살인 옹호해선 안 돼

최근 전북 정읍에서 한 40대 남성이 전처·처남댁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기독교계 일각에서 마치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전) 아내가 종교에 너무 빠져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는데, 여기서 거론…
2018 서울 퀴어축제

[사설] 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승인은 배신이다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그 같은 집단 행동 중 가장 대대적인 것이 바로 퀴어 행사다. 최근 동성애 단체들이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서울시에 광장 사용신청을 했고,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
사랑의교회 비대면 예배

[사설] 예배 금지 명령 취소 소송 승소 환영한다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정부가 대면 예배를 금지했던 것이 잘못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가 서울시와 은평구청을 상대로 2021년 1월과 2월 각각 제기한 대면예배금지 집합금지 명령 취소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이 10일 원고 승…
신천지 측이 대대적 헌혈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사설] 한국교회 섬김과 봉사의 창구 단일화 필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최근 대대적인 헌혈운동을 진행, 단일기관 최단기간 최다인원과 최다 헌혈증 기부로 한국기록원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설] 서울시 교육감 선거, 솔로몬의 재판은 없었다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가 반기독교적·반성경적 가치관에 물들어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다. 교육 현장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전교조에 의해 좌파적 사상의 영향에 물들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여기에 동성애 …
원숭이두창

[사설] 원숭이두창과 동성애 혐오

코로나19로 인해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오고 있는 인류 앞에 이번에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이 나타났다. WHO에 따르면 이 질병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 회복되지만, 치명률이 3-6%에 달해 1% 이하인 코로나19 오미크론보다 훨씬 높다. 그런데 최…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사설] 한국교회, 코로나19 대처 돌아봐야 할 때

정부가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해제함에 따라,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 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동시에 없어져 24일 주일에는 모든 교회들이 아무 제재 없이 예배를 드렸다. 25일부터는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
우크라이나 한국교회 기도회

[사설]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한국교회 각성하고 기도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몇몇 분쟁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국가들, 특히 선진국들은 평화에 젖어 있었다. 그런데 세계 군사력 순위 2위이자 핵보유 국가인 러시아가, 유럽의 관문인 우크라이나를 상대…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정교회

[사설] 전쟁 위기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해야

우크라이나에 전쟁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자칫 제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비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을 기념하는 …
이재명 윤석열

[사설] ‘저주 의식’과 ‘엽기 굿판’ 논란까지 등장한 대선

대선 정국에 ‘무속’과 ‘사이비’에 이어 급기야는 ‘저주 의식’과 ‘엽기 굿판’ 논란까지 등장했다. 민주당 측은 줄곧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무속과 깊이 연관돼 있다고 비판했으나, 정작 민주당의 선대위 관계자가 짚으로 인형을 만들어 ‘저주 의식’을 …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사설] 김회재 의원의 최근 행보 실망스럽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최근 2년여 동안 기독교계에 매우 신선한 충격을 준 인물이었다. 호남 출신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면서도 지역과 당의 대체적 분위기에 거슬러 가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라는 소신을 지켜 왔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특히 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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