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사설] ‘북한 인권’ 실상은 더없이 끔찍했다

[사설] 2019년, 새 생명의 부활절과 우리의 과제

[사설] 스리랑카 테러 희생자 애도

땅에 떨어진 ‘생명’의 가치… 교회, 통회자복해야

[사설] 낙태죄 폐지 판결 그 이후

[사설] 인권위, 제3의 성이라니

[사설] 속초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기도와 도움을

[사설] 100년 전 ‘임시정부’, 오늘의 ‘자유조선’

[사설] 도올 이승만 발언… 다시 시작된 백년전쟁?

[사설] “낙태죄 위헌” 법치 흔든 국가인권위원회

[사설] ‘버닝썬’과 이 땅의 음란 문화

[사설]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테러를 규탄한다

[사설] 종교의 자유와 국가 권력

[사설] ‘신사참배 반대운동’ 재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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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변증 서바이벌’ 개최, 엔터테인먼트의 복음화”

영탁·이병찬·송가인·박창근·은가은 팬, 위기가정아동 위해 기부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학부모들 앞장서 ‘6만 4천 서명’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비대위, 서현동 110번지 주택공급사업 조속 추진 촉구

소강석 목사 “뻔한 교회 아닌, 펀(Fun)한 교회로”

“대한민국 해방과 건국, 감사의 마음 가져야”

[김영한 칼럼] 죄인을 용서(容恕)하시는 예수(I)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열려

[영상] “퀴어축제는 쉽게 허용되던데, 탈동성애 축제는…”

[영상] “1,500명 상담했는데… 38%가 모태신앙, 17%가 사역자 자녀”

[영상] “퀴어축제엔 13만, 국민대회엔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