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사설] 아프간의 비극, 그리고 우리의 역할과 과제

[사설] 美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대한민국 존재의 위기

[사설] 새 시장들에게 바란다

[사설] 변희수 씨의 죽음이 남긴 과제

[사설] 차별금지법 불씨도 못 껐는데 이번엔…

[사설] 안철수 후보의 퀴어축제 관련 발언, 논란 될 이유 없다

[사설] 바이든 행정부 출범의 충격과 교훈

[사설] 언제까지 전체 교회와 씨름하느라 역량 허비할 텐가

[사설] 정인이 사건, 참담하고 참담하다

[사설] 언제까지 정죄와 엄포로 방역할 것인가

[사설] 북한 구원 막는 모든 악과 싸워야

[사설] 방통위의 CTS 차금법 방송 경고, 이것이 차별이다

[사설] 北의 만행과 南의 굴종,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사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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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변증 서바이벌’ 개최, 엔터테인먼트의 복음화”

영탁·이병찬·송가인·박창근·은가은 팬, 위기가정아동 위해 기부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학부모들 앞장서 ‘6만 4천 서명’

소강석 목사 “뻔한 교회 아닌, 펀(Fun)한 교회로”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비대위, 서현동 110번지 주택공급사업 조속 추진 촉구

“대한민국 해방과 건국, 감사의 마음 가져야”

[김영한 칼럼] 죄인을 용서(容恕)하시는 예수(I)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열려

[영상] “퀴어축제는 쉽게 허용되던데, 탈동성애 축제는…”

[영상] “1,500명 상담했는데… 38%가 모태신앙, 17%가 사역자 자녀”

[영상] “퀴어축제엔 13만, 국민대회엔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