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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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

[사설] 낙태죄 관련 여론 호도하지 말라

최근 몇몇 여성단체들이 낙태죄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99% 이상이 처벌은 안 되고 여성의 권리를 우선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설문조사는 온라인상에서 실시됐는데 그 명칭이나 방식 등에 있어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이 주도적…
지난 9월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교단 통합을 이뤄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예장 고신과 고려가, 6일 낮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통합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설] 총회 앞둔 교단 지도자들에게

매년 9월은 주요 장로교단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많은 교단들이 이 기간 정기총회를 열고 중요한 사무들과 이슈들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이 총회에서 결의된 사항들은 아주 강력한 권위를 지닌다. 그런데 올해 정기총회는 참으로 어려운 시절에 치르게 됐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모임

[사설]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여론 호도 말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7월 <차별금지법안>의 발의를 앞두고 “국민 중 88.1%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주요 쟁점을 놓고 개별적으로 설문을 해…
청와대 문재인 초청 간담회

[사설] 코로나19 대처, 생각 다르면 배교자인가

흔히 인기 스포츠의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일컬어 ‘독이 든 성배’라고 한다. 명예롭고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온갖 비난과 압박에 시달려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도 실수할 때도 많겠지만, 모든 상황과 조건들을 고려해 최선의 판단을 내렸을 때도 억…
문재인 한기채

[사설] 대통령 간담회,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7일 청와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장시간에 걸쳐 한국교회가 근현대사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이는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지만,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아쉬운 점들도 …
파주 운정참존교회

[사설] 교회 마녀사냥 멈추고 근본적 방역 대책을

정부가 교회 예배에 대한 제재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물론 그 명분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것이고, 모든 교회들도 기본적으로 지금의 특수한 상황을 분명히 인정하면서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또한 잘잘못을 떠나 결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 기도모임

[사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진짜 여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에 관한 국회 청원이 한 달여간 2만 5천여명의 서명에 그치면서 법률적 청원 요건(동의기간이 한 달 이내 10만명 서명 필요)을 채우지 못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에 관한 청원은 게시 13일 만에 청원 요건인 10만명을 채운 것과 …
10.3 광화문 집회

[사설] 한 사람이 절박한데 내부 총질 웬말인가

지금 슈퍼 여당이 막강한 권력을 갖고 독주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조는 상당부분 반기독교적 성향을 띠고 있다. 코로나19를 명분으로 예배 제재가 일상화되고, 죄를 죄라고 말하는 것을 제재하려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 밖에 현 정부의 대북·부동산·경제·사회·문…

[사설] 교회 노조, 이미 실패한 실험

교회 노조가 다시 한 번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해고를 당한 부목사와 법률가, 노동운동가, 신학생 등 10여 명을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교회 노조는 이미 실패로 끝난 실험이다. 벌써 10년도 넘게 전에 요란하게 …
신천지 이만희 교주 기자회견 현장

[사설] 신천지 문제 근본적 해결해야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1일 전격 구속됐다. 그가 고령인 데다가 지병까지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 같이 구속영장까지 발부한 것은, 그만큼 그의 혐의가 무겁고 또 신천지 내 그의 지위를 고려했을 때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

[사설] 죄를 죄라고 말 못하게 하려는 전방위적 압박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한다. 이 단순명료한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고, 또 왜곡하고 변개하려는 악한 시도가 지금 이 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바로 ‘차별 금지’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차별은 당연히 나쁘고, 따라서 당연히 근절돼야 한다.…

[사설] 기독교 적대하고 무시하는 정부

정부가 정규 예배를 제외한 교회 내 모임을 전면 금지한 지도 어느새 열흘이 넘어가고 있다. 그 동안 기독교계는 충분히 강력하게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고, 전문가들 또한 그 위법성과 위헌성 등을 비판했으며, 수십만의 시민들도 서명운동 등을 통해 항의를 …
사랑의교회 전 성도 온라인 예배

[사설] 교회에 대한 몰이해로 충만한 ‘모임 금지 조치’

정부가 10일 오후부터 정규 예배를 제외한 교회 관련 모든 모임을 금지했다. 거기에 위반 시 책임자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까지 벌금을 300만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는 ‘엄포’도 잊지 않았다. 이 같은 조치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야말로 문제투성이라서, 어디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사설] 박원순 시장의 죽음, 총체적 유감

차기 대선 유력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온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누가 됐건 이유가 무엇이건 죽음은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기에 웬만하면 고인과 관련해 언급하고 싶지는 않으나,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문제들…

[사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최근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말해 달라는 요구를 수 차례 거절한 데 대해, 일각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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