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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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전 성도 온라인 예배

[사설] 교회에 대한 몰이해로 충만한 ‘모임 금지 조치’

정부가 10일 오후부터 정규 예배를 제외한 교회 관련 모든 모임을 금지했다. 거기에 위반 시 책임자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까지 벌금을 300만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는 ‘엄포’도 잊지 않았다. 이 같은 조치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야말로 문제투성이라서, 어디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사설] 박원순 시장의 죽음, 총체적 유감

차기 대선 유력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온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누가 됐건 이유가 무엇이건 죽음은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기에 웬만하면 고인과 관련해 언급하고 싶지는 않으나,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문제들…

[사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최근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말해 달라는 요구를 수 차례 거절한 데 대해, 일각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뒤,…
삐라 대북전단 풍선 북한 살포

[사설] 북한인권단체들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정부 당국이 북한 김여정의 한 마디에 마치 충성 경쟁을 하듯이 대북전단 제재를 가한 데 이어, 북한인권단체들을 다양한 수단으로 서서히 옥죄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몰지각한 언론이나 단체들도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그 중 기독교계가 가장 분노와 황당…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언제까지 굴종하며 살 텐가

북한이 과격한 대남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대북전단을 빌미로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하더니, 그것이 단지 말 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 듯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버리기까지 했다. 이번에 폭파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설 비용은 약 178억원이며, 그…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정교회

[사설] 교회에 십자가 철거하고 독재자 이미지 설치하는 공산권

공산권 국가들의 기독교 박해와 모독이 점입가경이다. 이들은 실제로는 종교, 특히 기독교를 박해하면서 대외적으로는 자신들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홍보하는 기만 전술을 지속해 왔다. 먼저 중국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동안에만 약 250개 교회에서 십자…

[사설]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북한 독재자의 동생이 내뱉은 한 마디에 대한민국 정부가 호들갑을 떠는, 웃지 못할 촌극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김여정이 4일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등에 대해 탈북자들과 우리 정부를 향해 온갖 막말과 적대감을 쏟아내자, 우리 정부 측이 즉각 화답(?)한 사건을 …

[사설] 부당한 죽음이 파괴를 정당화하진 않는다

미국에서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를 빌미로 한 폭력적 시위가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물론 평화롭게 시위를 벌이는 이들도 많지만, 약탈과 파괴라는 극단적 모습들도 적잖게 표출되면서 큰 사회적 …

[사설] 홍콩을 위한 책임과 역할

중국 공산당의 종교 탄압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또는 박해감시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교회 건물을 부수거나 십자가를 철거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목회자를 끌고가 심문하는 사…
새에덴교회 덕분에

[사설]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이제 시작이다

한국교회가 2020년 5월 31일 성령강림절을 맞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고 절망에 빠진 온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날이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이 한 번의 캠페인만으로 모…

[사설] 쿼 바디스 총신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이승현)가 최근 이상원 교수를 ‘해임’했다. 이 교수는 수업 도중 발언 내용이 성차별·성희롱 논란에 휩싸여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었다. 이 교수는 동성애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항문근육을 습관적으로 자…

[사설] 미워할 자유와 책임

‘혐오’라는 단어는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서 자주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보수 기독교계를 왜곡·폄하하는 이들에 의해 애용(?)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요컨대 교회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받는 이들을 ‘혐오’하는 세력이라는 식이다. 그러한 …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예정대로 진행, 물리적 충돌도

[사설] 與, 종교개혁 운운 말고 상호 이해와 협력 추구하길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가 종교인 과세를 주장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지난 총선 당시 만들어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으로, 우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두 당의 합당을 앞두고 있던 시점에서 나왔다. 그는 1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인분 먹기 훈련…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예정대로 진행, 물리적 충돌도

[사설] 교회에만 집착하더니… 이태원 클럽 사태, 예고된 대참사

코로나19가 이번엔 서울 이태원의 게이클럽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다시 급속 확산되고 있다. 제2의 신천지 사태라는 우려에 국민들은 충격과 공포까지 느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의 기흥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인 이 지역 66번째 확진자는, 5월 2일 새벽 이…
태영호 전 북한공사, ‘목발 영웅’ 지성호 NAUH 대표 당선

[사설] 지성호·태영호 향한 도 넘은 비난은 자제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김정은의 건강이상설(또는 사망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김정은이 5월 1일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에 더 큰 논란으로 비화시키는 데 크게 일조한 탈북정치인들, 즉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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