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사설] 이젠 대통령까지 나서서 ‘예배 강행’이라고…

[사설] ‘예배 금지’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

[사설] 예배 금지 권하는 사회

[사설] 종교의 자유, 요구만 하지 말고 지킬 건 지키자

[사설] ‘이재명 집사’, 교회를 너무 몰랐거나 너무 잘 알았거나

[사설] 예배 제재, 옳지도 가능하지도 않다

[사설] 이만희의 시계와 통역 논란 때문에 우리가 놓친 것

[사설] 치졸한 예배 중단 압박, 이 무슨 망발인가

[사설] 홍정길·손봉호, 체제보다 먼저 거취 선택을

[사설] 광화문 콕 집어 금지한 박원순 시장

[사설] 코로나19 급속 확산, 이게 다 신천지 때문?

[사설] 우한폐렴 사태 극복 위해 힘 모으고 기도하자

[사설] “종교 패권 교체돼야 한다”는 여당 지도자
[사설] 이 시국에… 北 관광 추진한다는 NC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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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변증 서바이벌’ 개최, 엔터테인먼트의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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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학부모들 앞장서 ‘6만 4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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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뻔한 교회 아닌, 펀(Fun)한 교회로”

“대한민국 해방과 건국, 감사의 마음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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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죄인을 용서(容恕)하시는 예수(I)

[영상] “퀴어축제는 쉽게 허용되던데, 탈동성애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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