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사설] 8.15,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며

[사설] 북한 억류자들의 증언

[사설] 결국 문제는 ‘인권위’다

[사설] 북한, 미사일 발사 중지하라

[사설] 일본과의 갈등,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역할

[사설] 교회 여름 행사, ‘안전’이 우선

[사설] 자사고 재지정 논란

[사설] 주일성수와 ‘꼰대’ 신앙

[사설] 김정은 조화(弔花)보다, 사람이 먼저다

[사설] 해외 신학계 석학들의 방한

[사설] 퀴어 퍼레이드와 러플 페스티벌

[사설] 정교분리와 그 오해

[사설] 영화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과 한국의 기독 영화

[사설] 영화 <교회오빠>와 한국 기독교의 연합·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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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변증 서바이벌’ 개최, 엔터테인먼트의 복음화”

영탁·이병찬·송가인·박창근·은가은 팬, 위기가정아동 위해 기부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학부모들 앞장서 ‘6만 4천 서명’

소강석 목사 “뻔한 교회 아닌, 펀(Fun)한 교회로”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비대위, 서현동 110번지 주택공급사업 조속 추진 촉구

“대한민국 해방과 건국, 감사의 마음 가져야”

[김영한 칼럼] 죄인을 용서(容恕)하시는 예수(I)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열려

[영상] “퀴어축제는 쉽게 허용되던데, 탈동성애 축제는…”

[영상] “1,500명 상담했는데… 38%가 모태신앙, 17%가 사역자 자녀”

[영상] “퀴어축제엔 13만, 국민대회엔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