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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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내가 키운다’, ‘돌싱포맨’… 결혼 지옥 싱글 천국?

1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 행복한 가정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보다 불행했던 사연이나 복잡한 결혼생활에서 탈출하는 이야기가 더 눈에 띄고 주목받기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면도 있겠지만, 최근 미디어에는 결혼으로 …
김재욱 연애 연인 부부 다큐 거리두기 이성

연인과 부부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두기’는 필요해

1 사랑하는 남녀인 연인 사이, 부부 사이를 말할 때는 습관적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에 대해 말하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고, 더 친밀해지고, 더 거리를 좁히는 방법에 대해 골몰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 방향성과 지향점은 타당하다. 그…
김재욱

좋은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 많은 것이 사실 내게 달렸다

1 이번에 폰을 바꿨다. 더 써도 충분한데, 그 스마트폰 회사가 문을 닫게 되고 마침 노예 약정도 끝나 지금 아니면 오히려 남은 단말기 값을 다 내야 한대서 바꿨다. 지금 새 폰으로 글을 타이핑하고 있는데, 어차피 안드로이드 폰이고 화면 크기도 비슷해서 다른…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자녀 계획처럼… 감사하고 만족할 ‘부의 상한선’도 논의를

1 유명인이나 연예인의 집을 대신 정돈해 주는 <신박한 정리>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이 방송이 나오면 나는 스킵하지만, 아내는 들여다보는 편이다. 어지러운 집안을 정돈해 전과 후를 보면 특별히 인테리어를 더한 것도 아닌데 훤칠하…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부부나 연인 사이라도, 상대 가족 흉은 보는 게 아닙니다

1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숭이, 판다, 바나나 중에서 두 개를 묶어 보라고 하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당연한 결과를 외국의 심리학자들은 정말 희한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어떻게 둘은 동물이고 하나는 식물인데, 동물…
루터 가족

하나님은 우리가 배우자로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없으시다?

1 로마 가톨릭 사제였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가톨릭이 금지한 사제 독신 의무를 거부하고 결혼을 감행했다. 그가 비텐베르크 교회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내걸고 항거한지 8년 만이었다. 42세의 수도사 마르틴 루터의 아내는 역시 수녀였던 26세…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94

자기 방식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소통해야 사랑받는다

​1​ 최근에 교회에서 만드는 월간지에 ‘가을 편지’ 코너를 만들어, 이 계절에 생각나는 사람에게 독자들이 쓴 편지를 실었다. 그중 노년의 한 여성이 사별한 남편에게 쓰는 편지를 보내왔는데, 이런 대목이 있었다. “여보,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93

남자 보는 눈이 낮은 여자들의 10가지 유형

손해 보고 사는 아까운 여자들 오래 전부터 어떤 부류의 여성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지니게 됐다. 그들은 바로 남자 보는 눈이 영 안 좋은, ‘참 괜찮은’ 여자들이다. 좋게 말하면 너그러운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눈이 좀 낮은 여성들…. 어릴 적 나의 눈에는 …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92

우리는 왜 기어코, 반대인 사람과 만나 사귀고 결혼하는가?

1 동창회 때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부부 간의 잠버릇 이야기가 나왔다. 어떤 친구는 남편이 코를 골아서 각방을 쓴다 하고, 어떤 친구는 자기가 너무 예민해서 옆에서 뒤척이기만 해도 잠을 깨는데, 아내는 잠만 잘 잔다고 한다. 또 어떤 부부는 좀 큰 침대에…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배우자 선택에 앞서… 정체성과 책임, ‘남자 구실’에 대하여

1 사람은 어디에서나 자기 자리와 역할과 본분을 알고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무조건 넘치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조연은 조연의 자리에서 빛을 발해야지, 주연처럼 연기하면 안 된다. 무조건 낮추고 겸손하기만 한 것도 미덕이 아니다. 왕은 왕처럼…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90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누가 더 잘 살까요?

1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래처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먼저 나간 한 분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쿠!” 거긴 별다른 위험요소가 없었는데 무슨 일인가 하고 나가 보니, 식당 문 앞의 15cm도 안 되는 턱을 내려가다가 발을 삐끗한 것이었다. …
연애는 다큐다 89

연애 중, ‘그대 앞에만 서면’ 자꾸만 작아지는 느낌 든다면

1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부부가 되면, 두 사람은 동등한 존재가 된다. 문화적으로나 제도적으로도 그렇고, 하나님의 섭리로도 그렇다. 한 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높고 낮음이 없다. 한쪽이 대통령이든 여왕이든 상관이 없고, 둘의 신분이나 자격은 궁극적…
김재욱 연애는 다큐다 88

대화에 성공해야, 사랑도 결혼도 행복도 성공한다

1 우리 시대는 사랑에 대해 무언가 감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영상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아주 환상적이면서도 말로는 묘사할 수 없는 지고지순함이나 운명적인 느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랑' 하면 핑크빛 하트 모양 속의 로맨틱한 키스신처…
연애는 다큐다 87

세 가지 ‘빈 그릇’으로 보는 여자의 마음

사람들은 각기 좋아하는 물건이 있다. 남자들은 대개 자동차 같은 것을, 여자들은 핸드백 같은 것을 좋아한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정형화할 수는 없지만. 그런데 가만히 보면 여자들은 예쁜 접시나 그릇, 찻잔 같은 걸 의외로 좋아한다. 사는 것도 좋아하…
연애는 다큐다 김재욱

사랑은 원래 천당과 지옥 오가는 일… 결혼 서약의 의미

1 최근에 본 영화들에 인상적인 장면들이 있었다. 남녀의 사랑은 많은 영화의 주제나 소재가 되는데, 하나는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었고, 또 하나는 시간을 극복하지 못한 사랑이었다. 첫 번째 영화에서는 다른 시간대를 살던 두 사람이었지만 운명의 소용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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