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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133회 정기이사회

대한성서공회, 신임 이사장에 정하봉 목사

대한성서공회 제133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5월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성서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는 정하봉 목사(진관교회 원로)가 선출됐다. 이 외에 부이사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서기 양병희 목사(영안장로교회), 회계에…
총신대

총신대 총학생회 “외부세력, 학내 분열 행보 중단하라”

징계 논의 진행 과정에서 개입 시작 총학생회와 학교 당국 억측과 비난 피해 사실 부정하고 특정 정보 왜곡 총신대학교 총학생회 ‘한마음’에서 총신대의 염안섭 원장 민·형사 고소와 이상원 교수 해임 징계 등과 관련해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학내 …
성명을 발표하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

미국 워싱턴주도 현장 예배 가능해졌다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워싱턴주 종교 기관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경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1백 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허용했다. 또한 실내 예배의 경우 50명 이하 또는 공간 수용 인원의 25% 중 적은 수로 마스크 착용과 사…
사랑의교회 성가대원

기대 반 우려 반 ‘회복의 날’… “정부 지침보다 더 엄격하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보다 강도 높은 안전한 교회 환경 만들기를 요청했다.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본회가 5월 31일을 …
온사랑교회

‘회복의 날’ 앞둔 한국교회, 온사랑·팔복교회 등 방역 모범 재조명

한국교회가 이번 주일인 31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현장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크고 작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으로 인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최근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성도 중 추가 감염 발생 ‘제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美 흑인 사망 영상 충격… 정의는 반드시 실현”

최근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게 목이 눌려 사망한 사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충격적”이라며 “정의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
중독예방시민연대

“중독의 고통 없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제8회 ‘중독 추방의 날 및 청소년 불법스포츠 도박게임 추방 캠페인’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갖지 않고,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는 알코올 중독자 210만 명, 인터넷 중독자 230만 명,…
헌혈 릴레이 침신대

침신대, 6월 1일 ‘헌혈 릴레이 캠페인, 10만 km의 기적’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오는 6월 1일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헌혈 릴레이 캠페인, 10만 km의 기적’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교 개학 연기 등에 따라, 국내 의료기관들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대한적…
할렐루야대회

뉴욕 할렐루야대회, 8월 말-9월 초로 연기 확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매년 7월경 개최해 오던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올해는 8월 말-9월 초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전통적인 대규모 집회에서 상황에 따라 각 교회 분산 개최 혹은 온라인 집회 등이 고려되고 있다. 당초 뉴욕교…
염안섭 썸네일

[영상] 총신 게이, 있어도 없어야 한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로부터 민·형사 고소를 당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이른바 ‘총신 게이’ 폭로 사건 이후의 반응, ‘반동성애’입장이면서 보이면서 아이러니한 행보를 보이는 총신대,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 등을 전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스도인, 단 하나의 질문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기독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매 주일 이야기 설교 원고 기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찰스 쉘던 | 손현선 역 | 선한청지기 | 432쪽 | 15,000원 “마침내 그는 천상의 것을 목격한 사람이 가질만한 경외심을 품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총회역사관 소래교회

소래 김성섬 집사는 어떻게 대한민국 신앙 명문가를 이루었을까

가정의 달이라는 5월. 한국교회의 신앙 명문가를 말하라면 필자는 단연코 황해도 장연의 김성섬 씨 가정을 말하고 싶다. 서상륜에 의해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송천리에 비밀히 성경이 보급되고 교회가 생겨났을 때, 처음으로 예수를 믿은 이가 김성섬(金聖贍)과 …
온라인 예배, 디지털 세대, 청년,

[발제 전문] 온라인 예배는 주일 공중 예배의 확장인가 변질인가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65:4, 개역개정)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대부분 교회가 두 달 가까이 예배당 주일 예배 대신 가정에서 온라…
이재욱 목사

부모와 교회가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성은 복음을 기반으로 한 거룩한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 교회론에 입각하여 볼 때 사람의 창조와 에덴은 교회로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을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인 교회로 세우셨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봉사…
도미닉 라브

英 “中 홍콩보안법 강력 반대… 30만 홍콩인 시민권 확대할 것”

지난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한 영국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에 강력히 반대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영국에서 발행한 여권을 가진 홍콩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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