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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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엑스포

‘2017 교회교육 엑스포’ 개막... “죽어가는 교회학교 바로 세우자”

열번째로 열리는 '2017 교회교육 엑스포'가 23일명성교회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교회학교 바로 세우기'(Building it right)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2개의 주제강의와 특별강의 및 20개 선택강의와 60여개 상설부스가 운영된다. '교회학…
황만철

신앙 따로 공부 따로?… 교회학교에서 ‘대안교육’을 꿈꾼다

신앙과 공부가 함께 갈 수 있을까? 청소년이나 학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교회에 가면 그 만큼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시험 기간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 교육열이 높…
성만교회

‘1년 행사 중 3분의 2가 어린이 대상’ 이 교회의 다음세대 부흥 노하우

“아이들을 영혼으로 바라보면 교회학교 부흥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을 영혼으로 대우하고 그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일깨우는 부천 성만교회(담임 이찬용 목사) 제12차 교회학교 교사세미나가 오는 7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랑구에 있는 …
불로교회학교

‘위기의’ 교회학교, 믿음과 행함의 ‘두 바퀴’로 바로 세운다

"우리 선배들이 순교로 세우고 지켜온 교회는 지금 세속화의 쓰나미를 견디지 못하고 흔들거리고 있다. 주일(학교)학생 4명 중 1명은 결석을 하고, 2명 중 1명은 지각을 한다. 시험기간만 되면 중학생의 절반, 고등학생의 3분의 1이 교회를 제쳐두고 학원으로 간다. 흰…
한남대

한남대, 독수리 마스코트 제작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

한남대(총장 이덕훈) 캠퍼스에 대형 독수리 마스코트가 등장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남대 창의혁신본부는 1일 학교 상징인 독수리를 마스코트 이벤트 의상으로 제작해 캠퍼스와 행정부서를 돌며 학생 및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덕훈 총장…
박연훈 목사

“‘교회학교’ 대신 ‘어린이 교회’로 가야 다음세대 부흥”

“이젠 바꿔야 합니다. 기존 ‘교회학교’라는 개념만으로는 더 이상 다음세대 부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어린이 교회’ 시스템으로 가야 합니다. ‘학교’를 ‘교회’로 재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려 36년 동안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사역해온 박연훈 …
불로교회학교

교회교육 새 패러다임 제시하는 불로교회학교 ‘화제’

‘인재를 키우는 미래형 대안학교’를 표방하는 불로교회학교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불로교회(담임 한민수 목사)와 3C비전스쿨·3C통합코칭센터를 통해 미래 인재를 양육해온 황만철 대표가 의기투합해 …
CTS

CTS, 다음세대 부흥 위한 대안 제시한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다가오는 새해 1월 19일(목) 오후 2시 노량진 CTS 멀티미디어센터에서 'C-kids스쿨 MTC교사운영교육(Miracle Check Teacher's Class)'을 개최한다. ◇어려운 전도는 이제 그만 - 부흥하는 주일학교, 다음세대 리더 양육 CTS, C-Kids스쿨 'MTC교…
박연훈

“교회학교의 진짜 위기는 인구 감소 아닌 신앙의 저하”

"교회마다 다음세대를 살려야 한다는 위기감에서 교회학교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전략을 몰라 우왕좌왕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죠. 특히 아이들을 전도하겠다고 간식과 선물 등 소위 '물량공세'를 펼치기도 하는데, 잠깐은 효…
2016 꿈이 있는 미래

“분반공부 11분으로 되겠나… 신앙교육 가정에서”

제5회 꿈이 있는 미래(꿈미) 교육 콘퍼런스가 '다음 세대 골든타임을 준비하라!'는 주제로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서울 성내동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김은호 목사(꿈미 대표)와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
예정원 이정규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호응 얻는 ‘기독교 유아대안학교’

현재 전국 많은 교회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기독교 교육'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누리과정에 따라 일괄적인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부모들은 '기독교 교육'에 대해 '종교 주입식'이라는 일종의 편…
박연훈 목사

교회학교 2~4배 성장 위한 ‘무학년제’ 전략 나눈다

교회학교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난 2년 동안 하루 적게는 100명, 많게는 300명까지 ‘학교 앞 전도’로 아이들을 만난,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소장 박연훈 목사가 각 교회 아동부를 2~4배 부흥시키기 위한 ‘아동부 붐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5일과…
예정원 유아대안학교

‘유아 대안학교’로 다음세대 부흥 꿈꾸는 ‘예정원’

예정원(Jesus Garden) 주최 '기독교 유아대안학교 설립 세미나'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사당동 총신대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각 교회가 기독교 유아대안학교를 어떻게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 교육과정과 …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공동체가 함께 키우는 다음세대야말로 교회의 희망”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부천 성만교회(담임목사 이찬용) 가 공동 주최한,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지난 10월 22일 파주 세계로금란교회(담임목사 주성민) 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전국 200여 교회가 참여하였고, 교회학교 교사 800…
합동 장로교인 심포지엄

“교리와 인문, 개혁교회가 반드시 교육해야 할 것”

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교육진흥원(원장 노재경 목사)이 24일 서울 총회회관에서 '21세기 참된 장로교인상 세우기'를 주제로 2017년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노재경 원장의 주제발제 후 5번의 강의와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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