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열매는 ‘사과’였을까요?

형제 서열에서 어떤 신앙적 특성을 찾을 수 있는가?

[조덕영 칼럼] 신앙의 눈으로 본 미세먼지 문제

당뇨병 환자, 설탕보다 인공감미료인가?

세상과 우주의 미래는 결정되어 있는가?

천재 철학자 러셀이 생각한 악마론과 의학에 대해

[조덕영 칼럼] 정말 피채 먹지 말아야 하나?

[조덕영 칼럼] 창조 신앙으로 본 경제

[조덕영 칼럼] 동물 창조에 대한 신학적 견해

‘아사셀’(레위기 16장 8, 10, 26절)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가톨릭 교황은 성경적으로 무오한가?

사람, 누구보다 ‘조금 못 한 존재’인가? 하나님보다? 천사보다?

성경에 ‘동방의 선민 한국인’이란 말이 있나요?

창조, 창조주 하나님… 사도 바울의 ‘창조 신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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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소식좌’? 하나님의 기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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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부활절 기도문

北 인구 40% 이상이 영양 결핍… 고문·처형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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