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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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박쥐 대신 천산갑?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거기서 나와”

2월 15일은 ‘세계 천산갑의 날’이다. (희귀동물 보호를 위해 정해진 날이다. -편집자 주) 이 천산갑(穿山甲)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누명(?)을 쓰게 생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천산갑을 거쳐 인간으로 전파됐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
프랜시스 베이컨

부패 늦추는 실험하다 독감 사망한 ‘근대 과학의 순교자’

근대 과학과 철학, 과학 혁명의 개척자이자 경험주의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학문과 신앙, 16C 천재들의 시대에 등장하다 16세기 유럽과 조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6세기 서양과 우리나라에서는 탁월한 인물과 학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도대체 서양과 조…
박쥐 포유 동물 무서운 소름 등골 오싹 괴물 뱀파이어 할로윈 생물 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성경은 왜 박쥐를 먹지 말라고 했나

어릴 적 필자가 살던 고향 민가에는 박쥐가 참 많았다. 아마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서 익숙한 풍경이었을 것이다. 박쥐는 주로 목조 건물의 나무와 벽 사이의 공간 속에 살면서 사람들과 공존하고 있었다. 다만 박쥐의 그 요상한 생김새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변에서 …
백두산 천지

백두산은 영화처럼 정말 폭발, 분화할까?

영화 '백두산'(이병헌, 하정우 주연)이 놀라운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순항하고 있다. 남북간 미묘한 현실 상황 속에서 가능성 있는 자연 재해 위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긴장감이 높다는 평이다. 백두산은 죽은 화산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만여 년 전까지…
조덕영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2)

그렇다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이 작은 미생물은 어떻게 그렇게 정교한 단백질을 만들 수 있을까? 정말로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진화하여 그렇게 된 것일까?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나, 이 작은 미생물이 만드는 단백질 하나도 생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만…
조덕영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1)

위대한 파스퇴르 연구소 에이즈(AIDS)는 21세기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던 80년대 중반, 에이즈를 옮기는 바이러스를 발견하여 최초로 세상에 알린 곳이 있다. 바로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
조덕영

천재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下)

사실 다빈치는 잠수함도 설계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것이 인류에게 선한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쓰여 질 것 같아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학자로서 그가 가지고 있던 윤리적 측면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오늘날 과학 기술이 발달…
조덕영

천재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上)

《모나리자》(1506년 제작)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명화 중의 하나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사는 한 부자의 아내를 모델로 그렸다는 이 그림의 미소는 보는 사람들에게 신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는 한다. 한때 이 그림이 도둑맞았을 때 프랑스 사람들…
조덕영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下)

그런데 신앙과 학문에 있어 열심이었던 그에게도 어두운 그림자는 다가왔다.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의 연구 결과들이 성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1615년, 갈릴레이는 바닷물이 주기적으로 들어왔다 나갔…
조덕영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上)

16세기 말 두 사람의 탁월한 천문학자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수도사가 되려 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였고 또 한사람은 목사가 되려 했던 7살적은 요한 케플러(1571-1630)였다. 한 사람이 로마 가톨릭의 굳건한 영향권 속에 있었던 오늘날의 이탈…
조덕영

성경적 건강이란 무엇일까?(1)

건강(健康, health)이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헌장에서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
조덕영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의 학문과 신앙

1642년, 유럽에서는 위대한 과학자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로부터 10여 개월이 지난 같은 해 성탄절에 또 다른 과학자 한 사람이 태어났다. 세상을 떠난 과학자는 망원경을 발명한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였으며, 성탄절에 태어난 과학자는 근대 과…
조덕영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창조된 이유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창조 하나님은 첫째 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창 1:1)하셨고 특별히 빛(창 1:3-5)을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첫째 날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를 만드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시…
조덕영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자론을 믿었나요?

아리스토텔레스(주전 384-322)가 원자론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로마 가톨릭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가 스콜라철학에 수용한 철학자입니다. 스콜라 철학은 교부시절을 지나 중세철학을 이룬 종교적 철학으로 대체로 8세기…
조덕영

콜게이트치약을 만든 콜게이트(Colgate)의 신앙과 삶

미국 뉴욕 주의 중심부인 해밀턴(Hamilton)에는 콜게이트대학(Colgate University)이 있다. 바로 콜게이트의 이름을 딴 대학이다. 1819년 설립된 콜게이트 대학은 약 70년 동안 콜게이트가(家)의 지원으로 1890년 지금의 콜게이트 대학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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