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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11월 28일부터 제10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는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이하 횃불선교대회)’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간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청소년

美 청소년 선교단체 “올해 결신자 수 7천여 명… 지난해의 2배”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직면한 도전과 문화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 선교단체를 통해 7,000명 이상의 결신자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30개 지부가 있는 ‘유스 포 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YFC)는 “올해 7,323명이 그리스도께 …
ACC 국기원

호주기독교대학, 국기원과 태권도 교육 관련 협약 체결

태권도 전공을 개설하는 호주기독교대학(Australia Christian College, 이하 ACC)과 대한민국 국기원(원장 이동섭 전 의원)이 21일 오전 국기원 회장실에서 협약(MOU)을 체결했다. 2년 전 스포츠코칭학과를 개설한 ACC는 골프 전공에 이어 태권도 전공을 개설하게 됐다. 이에 …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지하교회 성도 98명 아직 구금 중”

에리트리아 당국은 지난 9월 지하교회 급습 과정에서 체포된 98명의 기독교인을 현재까지 구금 중이다. 영국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현지 협력자들은 최근 “에리트리아 당국이 예배 중이던 건물을 급습했다”며 “그들은 수도 아…
소강석 2022년 4월 넷째 주

“교회 합창 금지했던 코로나19 규제, 잘못된 초기 조사 때문”

교회 성가대의 찬양을 금지했던 코로나19 규제는 미국 내 잘못된 초기 조사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런던 브루넬대학교, 노팅햄 트렌트대학교, 브라이튼 & 에식스 의과대학 연구원들은 미국 워싱턴주에서 진행된 초기 …
배본철 교수(성결대 역사신학)_200

[배본철 칼럼] 과도한 체험중심주의의 위험

1990년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그리고 1990년 구소련의 붕괴 등으로 상징되는 세계화의 거센 조류에 편승하게 된다. 민족국가로서의 경계가 약화되고 국가 간의 상호 의존성이 급증하는 세계화의 표적이 국내 모든 차원과 영역에 나타나게 되는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내게 힘을 주는 것들, 그리고 감사

웃는 이의 미소는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격려하는 이의 그 말 한마디는 답답했던 순간초자 숨쉬기 편하게 합니다. 마음 담긴 그 위로의 한 소절과 단문은 삶에 힘과 용기를 줍니다. “괜찮아.” “잘했어.” “나는 당신 보면 힘이 나요.” “멋져요.” “좋…
영화 ‘머슴 바울’

[리뷰] 영화 ’머슴 바울’, 실화-노래-영상미로 전하는 감동

국내 기독교 영화의 대부분이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장르의 기독교 영화가 개봉된다. 국내 기독교 영화 중 ‘최초’로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바로 ‘머슴 바울’이다. 영화 ‘머슴 바울’은 KBS1 성탄 특집 ‘머슴 바울, 김창식’의 극…
카타르 월드컵 오픈도어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현지인 교회’는 불법

월드컵이 지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가운데,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가 “경기에 출전하는 박해국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오픈도어(Open Doors UK)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오픈도어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
예배당, 교회, 신앙, 예배,

“美 ‘초교파’ 교인 수, 남침례회보다 수백만 명 더 많아”

2020년 미국 종교인구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초교파 교회의 기독교인 숫자는 거의 두 배로 증가해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의 교인 숫자보다 수백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USRC가 최근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지난 10…
드래그퀸 분장을 한 미국 아카펠라 4인조 그룹인 킨시 식스(Kinsey Sicks).

美 테네시 상원, “아동 대상 ‘드래그쇼’ 범죄화” 법안 발의

미국 테네시주 상원이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는 드래그쇼(여장남자가 펼치는 공연)를 범죄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테네시주 상원 원내대표인 잭 존슨(공화당) 의원이 후원하는 SB 0003 법안은 “성인 카바레 공연을 공공 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美 법원, 교육 성차별에 ‘LGBT’ 포함시킨 바이든 행정부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교육 성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 9조(Title IX)’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추가한 바이든 행정부의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내과의사 2명은 민권법 9조의 성차별 정의에 성…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전교조의 역사 왜곡 담은 교육과정 개정안, 시정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을 두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전교조의 역사왜곡 교육과정은 근본적으로 시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21일 논평에서 “교육부는 우선 고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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