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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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이명진 칼럼] 2022 개정 교육과정 ‘독이 든 사과’

문화혁명 쓰나미에 편승한 교육부 2022년 8월29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45개 과제에 86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안이 발표된 후 내용이 공개되면…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의사평론가, 의사)

[이명진 칼럼] 히틀러와 처칠의 리더십

뛰어난 리더십의 공통점 여러 형태의 리더십들이 있지만 뛰어난 리더십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덕목들이 있다. 리더로서 용기와 선견지명, 굽히지 않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선견지명은 리더십의 핵심이다. 뛰어난 리더들은 끈기 있게 비전을 추구한 끝에 추…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이명진 칼럼] 젠더와 섹스 구별해서 사용해야

의학용어는 개념을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 통일된 개념은 의학의 핵심이다. 서로가 알고 있는 개념이 다르면 환자를 치료할 때 혼선과 혼란을 일으킨다. 최근 의학영역에 사용하는 전문용어를 일반인들이 편한대로 사용하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연명의료중단’…
전주대학교

[이명진 칼럼] 전체주의로 향하는 대한민국 교육(J 대학교 채플 사건)

오리 다리가 짧다고 늘리지 말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장자(莊子)는 “오리 다리가 짧다고 늘리지 말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고 했다. 비슷한 내용이 그리스 신화에도 나온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행인…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공격형 무기와 수비형 무기

-윤석렬 정부는 강점을 양보하지 마라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개혁은 이끌고 가는 것이지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끌려가는 것은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개혁을 주도하는 특정 집단이 힘을 얻으려면 먼저 내부적 합의와 외부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내부…
2018 서울 퀴어축제

[이명진 칼럼]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집회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임이 범법 행위일 경우 모임이 금지된다. 또한 모임이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경우 모임의 방식을 달리하거나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세계 여…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이명진 칼럼] 성정치꾼을 솎아내자

성정치란? 성정치는 빌헬름 라이히에 의해 주장된 프로이드-막시즘을 기초한 욕망해방운동이다. 프로이드 -막시즘은 자본주의가 노동자를 착취하고 억압하기 때문에 타파해야한다는 막시즘에 억압된 성적 욕구(리비도)가 노이로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리비도를 억…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대통령 선거보다 중요한 교육감 선거

6월 1일 17개 자방자치단체와 교육감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각 지자체장과 의회의원들을 잘 선출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4년 간 일부 지자체장들의 성추문과 이권개입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기능을 상실한 수준 미달의 의회 의원들의 횡포를 잘 보…
이명진 소장(명이비인후과 원장, 의사평론가)

[이명진 칼럼] 마지막까지 ‘검수완박’ 같은 앙탈과 꼼수 안 돼

도덕과 윤리를 상실한 자들은 조용히 물러가야 한다. 대한민국에 새 정권이 곧 들어서게 된다. 국민들은 매 정권 때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 하지만 매번 기대하던 개혁의 기치(旗幟)는 말잔치에 끝나버렸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초기부터 적폐청산이라는 개…
알랭 들롱 정필도

알랭 들롱의 안락사 계획, 정필도 목사의 연명치료 거부

죽음은 권리나 의무가 아니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 최근 죽음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뉴스를 접했다. 전 세계인들에게 명성을 날렸던 미남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이 자신의 아들을 통해 자신이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한…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

전염병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2020년 이후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약 615만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는 인류의 희생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여행과 모임이 제한됐고, 백신접종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인간의…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생명학대 중단돼야 한다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이슈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교감하는 애완동물들이 무참하게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접할때 마다 화가 난다. 어쩌면 저렇게 잔인하고 매정할 수 있을까? 동물에게는 미안함을 동물을 학대한 인간에게는 공분…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6·1 선거, 단일화 없이는 개혁도 없다

일단 이겨야 한다. 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타락하고 부패한 정권에 대한 심판이 났다. 근소한 차이지만 국민들의 선택은 정권교체였다. 어쩌면 차악의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남아 있는 대한민국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선택이었다. 무너진 …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이명진 칼럼] 가정을 공격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모든 것이 권리가 될 때에는 그 어떤 것도 권리가 될 수 없다. 인간이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권리는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자연권이다. 자연권은 실정법에 의해 훼손해서도 안 되고 훼손될 수도 없다. 이와 달리 실정권은 특정한 법체계 아래 개인에게 부여된 권리…
이명진 원장

[이명진 칼럼] 나를 위해 정권교체의 결기를 보여 줄 때다

헌법을 수호하는 결기를 보여 줄 사람이 필요하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60일이 채 안 남았다. 사회 각 분야와 국가의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는 국정 최고 책임자를 선출해야 한다. 차기 대통령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헌법을 수호하는 결기를 보여 주는 사람이 선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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