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2] 다재다능함은 열린 마음으로부터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1]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0] 아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행하는 삶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9] 사회에 진 마음의 빚, 평생을 갚으며 살아가야죠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8] 아름다운 청춘은 우연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7] 말로는 다 전달하지 못하는 마음, 진심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6] 추운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우리 이웃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5] 사람이 미래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4] 가족, 그 마음 따뜻해지는 가치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3] 여가 활동도 전문가처럼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2] 지금은 전문가 시대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1]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로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0] 잊지 않겠습니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99] 시니어는 살아온 시간만으로도 존중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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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만 노인들에게 천국 소망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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