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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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련 전 파라과이 대사와 그의 저서 「이것만은」과 「삼위대통령제」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7] 내게 남은 시간들

21살의 나이에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질병인 ‘근위축성측상경화증’ 즉 루게릭이라는 진단을 받은 청년이 있습니다. 굉장히 활동적이고 몸을 움직이는걸 워낙 좋아해 대학 내 조정선수로도 활약했던 이 청년은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던 대학원생 이었…
비지팅엔젤스 구리지점의 한종균 지점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6]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들

윌리엄 맥레이븐 장군(Admiral William McRaven)을 아시나요? 前 미 특수작전 사령관이자 前 텍사스 대학교 총장을 재임한 인물로 맥레이븐 장군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였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인 "넵튠 스피어"의 총책임자로 이름을 날린 전설적인 군인…
육군3사관 학교장 취임식 당시의 김주원 예비역 소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5]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여러분은 일기예보를 들으시다가 0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물론 지금처럼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0도라는 뉴스를 보시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나?’ 이렇게 느끼시겠지만,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한겨울에 0도가 되었다는 …
비지팅엔젤스 전주완산지점의 백미순 지점장과 사무실 전경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4] 세대갈등, 우리는 걱정 없어요

최근에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갑자기 웬 커피 이야기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이 말은 기성 세대들이 아랫사람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이야기할 때 흔히 쓰이는 “나 때는 말이야~” 를 언어 유화화 시킨 말로 온라인 커뮤니…
오차출 회장(좌) 와 울산극동방송 개국10주년을 맞아 운영위원들과 단체사진(우)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3]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요기 베라’라는 선수를 아십니까? 총 19년간의 메이저리그 선수생활 중에서 15년 연속 올스타, 3번의 개인 MVP, 10차례 팀 우승을 일구며 전설적 선수로 이름을 날렸으며, 은퇴 후에도 감독으로 본인이 이끌었던 팀들을 모두 월드시…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왼쪽)과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오른쪽)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2] 다재다능함은 열린 마음으로부터

‘르네상스 맨’ 이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다재다능한 사람, 팔방미인, 박식가로 번역되고 있는 이 단어는 르네상스 시대 대표적인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지칭하며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같은 명작으로 널리 알…
대한민국 1호 연예기자 정홍택 기자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1]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로 시작하는 ‘‘가지 않은 길’ 이라는 시를 아시나요? 미국의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로버트 프로스트가 1910년대 창작한 시로 교과서에도 수록되었고 많은 명사들의 애송시로도 자…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0] 아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행하는 삶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흔히 ‘지식이 있으면 살면서 도움이 될 거다.’ ‘많이 알수록 좋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죠. 하지만 사실 이 말은 더 깊은 뜻을 갖고 있는 말입니다.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란…
비지팅엔젤스 원주지점 장기범 지점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7] 말로는 다 전달하지 못하는 마음, 진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축하 나 감사의 메시지를 받을때면 마음이 너무 기뻐집니다. 거기에 ‘진심으로’ 라는 말을 더해서 듣게 되면 그 기쁨이 배가 됩니다. ‘진심’ 이라는 단어는 우리 …
김관대 원장(좌측)과 의료 봉사 활동 모습(우측)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6] 추운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우리 이웃들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40년만의 추위가 찾아와 전국을 꽁꽁 얼렸고, 이제 곧 세밑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응당 옷 매무새가 두터워지게 마련이고, 집안의 보일러를 올리는게 요즘은 당연하죠…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최병로 예비역 중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5] 사람이 미래다

『사람이 미래다』 라는 문구를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국내 모 대기업에서 10여년전 오랜 기간동안 기업 PR 캠페인을 펼쳐오면서 내세웠던 슬로건으로서, 간결한 메시지와 높은 진정성으로 당시 해당 기업의 이미지 재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청년들 사이에…
비지팅엔젤스 안산단원지점 오픈식 현장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4] 가족, 그 마음 따뜻해지는 가치

흥미로운 통계청 자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중에서 1인가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발표였는데 그 비중이 자그만치 31.7%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라나라에서 1인가구가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
시니어라이프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3] 여가 활동도 전문가처럼

여가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신지요. 사전적으로 여가는 ‘일이 없어 남는 시간’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과거 근대화 산업화 시절 우리 시니어들은 열심히 일 한 뒤에는 특별한 여가 활동을 하기보다는 휴식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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