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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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공청회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은 이달 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서울 중구 정동 17)에서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에 대해, 발표회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단체는 “우리 종교인들은 유가…

헌재 “재판 중 미결수, 종교 행사 참석 제한은 위헌”

구치소에 수용된 미결수에게 종교집회에 참석할 기회를 제한한 것은 위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했다. 헌법재판소는 26일 부산구치소에 수용된 김모 씨가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미결수(未決囚)란 법적 판결이 나…

종자연 “문창극 후보, 비정상적 역사·종교관… 사퇴를”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고승덕 당시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이어 이번에는 총리 후보자인 문창극 서울대 석좌교수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종자연은 최근 문제가 된 문 교수의 교회 강연이 아닌, 2007년 당시 중앙일보에 기재한 칼럼을 문제삼았…

종교자유 수호하겠다면서… 신우회 지원은 ‘종교편향’?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됐다는 기관에서, 학생들의 종교활동을 장려하겠다는 교육감 후보자의 정책에 딴죽을 걸며 ’사퇴’를 외치고 나서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은 26일 ‘우리 아이들을 종교차별…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박근혜 대통령 “종교계의 말씀과 위로가 큰 힘”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종교계 지도자 10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이번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새로운 나라로 거듭나는데 모두 힘을 모으자고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독교계 지도자로는 김장환 극동방송 …

기타소득에 ‘종교인 소득’ 신설하고 세율도 차등?

정부가 기존대로 종교인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하되, 그 안에 ‘종교인 소득’ 항목을 별도로 신설, 과세할 방침이라고 일부 일간지들이 최근 보도했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지난 해 8월 세법개정안을 통해 종교인 과세 방침을 처음 정하면서, 종교인…
NCCK 종교인 과세

“재정 간섭 이유로 한 과세 반대 주장은 무의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위원장 황광민 목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인 납세 토론회’를 개최했다. ‘종교인 소득, 납세 의무의 예외 대상은 아닙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

종자연 “황우여 대표, 국민 대다수 중독자로 매도”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이번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7일 오전 국제친선조찬기도회에서 했던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것에도 메이지 않는다. 중독은 하나님 이외에 메이는 것”이라는 발언을 문제삼았다. 종자연은 ‘자신의 신을 믿지 않는 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새 대표회장에 자승 총무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Korea Conference of Religions for Peace)는 지난 21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에 자승 총무원장(대한불교 조계종)을 선출했다. 자승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직전 대표회장 천주교 김희중 주교에게는 공로…

이집트서 폭탄테러 발생… 한국인 4명 사망 추정

한국인 성지순례단이 이집트에서 폭탄테러를 당해 약 4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은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관광지인 타바 인근을 이동하던 관광버스가 폭탄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빌딩 나눔홀에서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회의 신뢰 회복 출발점은 ‘이익 내려놓는 것’”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빌딩 나눔홀에서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흥식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는 기조발제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의 가장 주요한 목적은 한국 교회…
기윤실 종교신뢰도

기독교 신뢰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조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빌딩 나눔홀에서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 2009년, 2010년에 이어 3년 만에 조사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10~11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서…

‘종교인 과세’ 새 국면?… ‘소득공제 혜택’ 추진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가 세법에 ‘종교인 소득’ 조항을 신설, 과세시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말 정부가 종교인의 보수를 ‘사례금’으로 간주해 과세하려다 종교계 일각의 반대로 무산되…

염수정 대주교, 가톨릭 새 추기경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새로운 추기경으로 다음달 서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염수정(71) 대주교는 국내 최대 교구인 서울대교구장을 맡고 있으며, 평양교구장 서리도 겸하고 있다. 세례명은 안드레아. 염 대주교는 김수환·정진석 추기경…

종자연, 이번에는 ‘성탄트리의 십자가’에 딴죽

‘종교의 자유는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서 또다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듯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종자연은 6일 ‘성탄트리, 꼭 십자가로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공공장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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