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기술적 진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뜨겁게 헌신하는 최 목사님께 보내 주신 집회 동영상 감동이었습니다. 복음주의 안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셔서 교회가 이념의 수단이 아니라 교회가 역사 위에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함으로 역사를 이끌어가는 교역이…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시편 115편)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기에게서 나온 능력으로 그 일을 한 것이 아니…
여호와의 눈동자(시편 113편)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누군지를 모르고는 찬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그분이 누구신지를 깊이 체험해서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
그는, 복이 있도다(시편 112편)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말씀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시 112:1)” 이렇게 확신 있고 당당한 선포는 진짜 복이 무엇인지를 경험해서 알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 하리로다"(시 111:1)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때문에 벅차오르는 자신의 감정을 공동체 안에서 찬양합니다. 감사하는 하나님은 직접 경험해 본 …
그의 노하시는 날(시 110편) 주안에서 믿음으로 잘 살려고 해도 살다보면 피치 못할 사건을 겪습니다. 믿음으로 잘 살려고 몸부림 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넘어뜨리고 부서뜨리는 역할을 맡은 자들이 꼭 주변에 끼여 있습니다.…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댓가를 갚아줘야 하지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무고하게 당하는 어려움은 정말로 억울하지요, 억울함을 그대로 쌓아두면 병이 됩니다. 풀어내야 합니다. 그때 당…
다윗은 자기의 마음을 정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기로 정한 것입니다. 자기의 감정에 따라서 찬양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정해 놓고 찬양하겠다는 의지입니다(시108:1). 그것도 마음을 다해서 전심으로 찬양하겠다는 의지적인 …
예레미야는 23년 동안이나 심판의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그 후 결국 유다 백성은 말씀대로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있는 동안 그곳에서 잘 돌보시겠다고 하셨고 유다 백성은 그 말…
23년 동안 임한 여호와의 말씀(렘 24:1~25:38) 정한 때가 되어 느부갓네살왕이 유다왕과 고관대작들을 바베론으로 끌고 간 후 다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예레미야는 무화과를 두 종류로 나누어 담아놓은 광주…
이제 심판의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왕과 맺으신 영원한 언약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던 다윗 왕가의 심판과 몰락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신 심판의 …
바스훌은 성전의 총감독 이었습니다. 바스훌은 예레미야가 선포하는 심판의 예언을 듣고 예레미야를 잡아서 때리고 가두었습니다. 바스훌은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고 있다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거짓 …
하나님의 본심은 재앙이 아니라 고치고 치유해서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렘 17:14).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유다 백성들에게 선포해야 합니다. 그 말씀은 듣는 사람이 재앙의 날에 죽고 사는 것을 결정하는 생명의 …
하나님의 말씀이 또 예레미야에게 임합니다. 유다백성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 안식처가 칼과 기근의 심판으로 망할 것이며 결과는 하나님의 평강과 인자와 사랑이 없어져서 사람이 사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의 일들이 다 …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장차 유다가 칼과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라는 심판의 메시지인데 예레미야를 제외한 다른 선지자들은 칼을 보지 않겠고 기근이 이르지 않을 것이며 확실한 평강을 주겠다고 선포합니다(렘 14…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기윤실)가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정치집회로 규정하고 비난하자 복음법률가회‧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이 “비성경적이며 부당한 주장으로 복음주의적 한국교회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