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왜 10월 31일인가?, ‘할로윈’의 풍속들

할로윈 축제의 역사적 고찰과 성경적 비판 (1)

참된 예배는 모든 생활에서 윤리적 순종을 수반한다

공식적인 예배의 전략적 원리들

예배 신학의 정립을 위한 노력들

참된 교회와 예배의 본질

칼빈의 예배 신학이 무시되다

예배에 관련한 칼빈의 교훈들

칼빈의 제네바 설교에 담긴, 중요한 예배 원리들

개신교회의 예배 모범을 정립한 칼빈의 제네바

성도들이 거룩한 삶 발전시키는 4가지 중요한 방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온맘 다해 ‘공적 예배’에 나아가야 한다

온라인 예배로 충분하다? 예배 너무 쉽게 생각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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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쇼핑하듯 옮기는 시대, 설교는 어때야 하나

“성혁명 막아낸 ‘거룩한 방파제’… 열방 돕는 책임까지 감당하길”

“이태원 참사 정치분쟁화 말고, 핼러윈 대체할 문화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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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직업, 교회 선택… 하나님의 뜻,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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