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벌레가 된 사람’, 카프카의 <변신>에서 찾는 ‘영혼의 세계’
“니체와 같은 이들 좌절하기 전에, 부활의 예수 알려줘야”
사진 촬영에 응하는 이어령 박사
“죽음을 떠난 종교는 존재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
[시] 메멘토 모리
“크리스천이라는 생각까지 잃어버려야 진정 크리스천”
“불은 타고 없어지지만, 사랑은 역사를 올라탈 힘 있다”
이어령 박사, ‘우상의 파괴’ 신문 게재 비화(秘話) 언급
이어령-이재철의 2014년 첫 대담 ‘인생’
“‘우상의 파괴’, 우상 공격 아닌 젊은이 계몽 위해 썼다”
“우리가 겪은 슬픔과 핍박, 창조와 희망이 되게 해야”
이어령 박사, 홍성사 회보에서 이재철 목사와 추억 회고
“중력도 거스르는 사과의 생명력, 뉴턴이 답할 수 있나?”
이어령 선생 “연말, 가장 어려웠던 순간 떠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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