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이어령 박사 “병 고쳐달라 기도 안해, 나의 기도는…”
이어령 “죽음 생각하는 삶 중요… 유언 같은 책 쓰고파”
“딸처럼… 죽음 맞닥뜨릴 것, 내 종교는 이제 시작”
“절대자의 말씀, 불완전한 인간 언어로 다 못 옮겨”
“오병이어 기적 주는 교회? 그곳에 예수님 계실까”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교회는 왜 존재해야 하나?
이어령 박사 “AI 시대에도… 믿음이라는 세계 영원할 것”
‘지성’ 이어령 박사가 말한 ‘알파고’와 인류의 미래
‘하늘의 신부’로 떠난 딸에게, 이어령의 ‘굿나잇 키스’
“생명자본주의, 반응 적지만… 실패할수록 희망적”
“영성, 이성 도피 아닌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힘”
이어령 박사, 「소설로 떠나는 영성순례」 펴내
꽃다발 양보하는 이어령 박사
“난 죽음 앞에 당당할 수 없지만, 예수 발자국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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