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목회/신학

이어령 양화진 11월

“생명과 눈이 마주치면,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돼 있다”

이어령 박사가 <라이프 오브 파이>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된 소설 <파이 이야기>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소설로 읽는 영성순례’를 진행했다.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11월 28일 오후 열린 강좌에서 이어령 …
양화진 이어령

“햇빛 같은 은혜, 중력 거슬러 우리를 끌고 올라가”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앙드레 지드의 <탕자, 돌아오다>로 넉 달만에 돌아왔다. <좁은 문>, <지상의 양식>, <배덕자>, <전원교향곡>, <한 알의 밀이 죽지 않는다면> 등 종교적 의미가 담긴 작품들을 다수 썼던 앙드레 지드(1869-1951)는…
이어령 양화진 말테의 수기

이어령 박사가 ‘내 인생의 책’으로 꼽은 <말테의 수기>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에서 명예원장 이어령 박사가 ‘생명 찾기’를 주제로 라니어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에 대해 강연했다. 올해부터 ‘소설로 찾는 영성의 순례’를 주제로 목요강좌에 나서고 있는 이어령 박사는 지난달 <레미제라블: 혁명인가, 사랑인…
이어령

이어령 박사 “‘레미제라블’, 바리케이트 너머 사랑을 보라”

‘소설로 찾는 영성 순례’로 다시 돌아온 이어령 박사가 영화 <레미제라블> 열풍을 놓고 “작가인 빅토르 위고가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는지를 보지 않고, 각자 본 것만 제각기 말하고 있다”며 “모두가 혁명을 이야기하지만, <레미제라블>에서는 혁명을 어느 정도…

야곱을 통해 보는 예정론과 신정론, 절대주권과 자유의지

양화진문화원(원장 박흥식 교수) 목요강좌가 지난달 29일 이어령 박사(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의 ‘성서 스토리텔링: 야곱’을 끝으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담에서 두 사람은 먼저 야곱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7차례에 걸친 ‘…
성서 스토리텔링 이어령 이재철

이어령 박사 “아브라함을 의인 되게 한 건 ‘인정머리’”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성경 인물 ‘아브라함’을 놓고 성서 스토리텔링 여섯번째 대담을 나눴다. 먼저 이어령 박사는 이날 아브라함을 통해,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기보다 ‘구조주의적’,…
이어령 이재철 양화진문화원

이어령-이재철 “오늘날 노아의 방주와 홍수는…”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가 ‘노아’를 주제로 종교적(영적) 담론과 과학적(지적) 담론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월 27일 오후 양화진문화원 주최 ‘성서 스토리텔링’ 다섯번째 대담에 나선 두 사람은 창세기 6-7장에 나타난 노아와 그의 가정, 홍수와 …
이어령

[이어령 박사의 추모시] 오늘만 울게 하소서

일 년은 열두 달, 삼백육십오 일 철이 들며 배운 것인데 아무리 해도 날짜를 잘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님이 떠나신지 오늘 한 해가 되었다는데 바로 어제 같고 혹은 먼 신화의 연대 같은 기억의 착시 속에서 갑자기 끊긴 생명의 합창 음표와 음표 사이의 긴 …
이민아 이어령

딸 떠나보낸 이어령 박사 “어떤 죽음도 아픈 생보다 못해”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성서 스토리텔링’ 대담에 나선 이어령 박사가 최근 소천한 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령 박사는 죽음 앞에서만이 생명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며 ‘부재를 반추’했다. 함께 대담을 진행하는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이어령 대담

다윗 통해 보는 ‘심판과 정의를 넘어선 하나님’

양화진문화원이 매달 진행하는 이어령-이재철 대담이 2012년 ‘성서 스토리텔링’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찾아왔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지성과 영성의 만남’, 2011년 ‘성서로 문화읽기’ 등의 대담을 진행했다. 29일 오후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
이민아

“故 이민아 목사, 죽어가던 그가 다른 이들 살리더라”

“주님을 찬양하는 그 앞에서 누구도 몸이 아프니 그만 하라 하지 못했다. 그렇게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겼다.”(박종렬 목사) 故 이민아 목사의 위로예배가 16일 오후 빈소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친 이어령 박사를 비롯한 유족들과 지인들이 모인 가…
땅에서 하늘처럼

이어령의 딸, 이민아 목사의 유작 <땅에서 하늘처럼>

“이 책을 쓰고 있는 저는 지금 위암 말기 암 환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차고 넘치는 하늘나라의 의와 기쁨이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동안 저의 질병을 여러 번 고쳐주셨기 때문에 또 고쳐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
이민아

“故 이민아 목사, 기도받으며 눈 감아”

16일 故 이민아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추모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는 16일 오후 3시 위로예배, 밤 9시 30분 입관예배, 17일 오전 8시 발인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홍성교회에 마련…

이어령의 장녀 이민아 ‘땅끝에서 하늘로’

이어령 박사의 장녀 이민아 목사(54)가 15일 오후 1시 44분 강북삼성병원에서 암 후유증으로 소천했다. 이민아 목사는 위암 말기로 올해 초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도 상태가 호전돼 각종 집회에 강사로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두 달 전부터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모…
이민아 이어령(사진1)

이어령 교수 딸 이민아, 암투병 中… “소명 있기에 행복”

이어령 장관 딸 이민아, 암투병 “병원서 가망 없다고”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딸인 이민아씨가 24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현재 암투병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민아씨는 “병원에서 거의 가망이 없다고 얘기하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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