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자신의 인생을 풀어놓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재철 목사가 이어령 박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최초로 자신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는 대장정에 나섰다. 이어령 박사는 이재철 목사와 함께 올해 ‘인생’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씩 양화진문화원 주관 목요강좌에서 대담을 나눌 예정이며, 13일 오후 그 첫번째 문을 열었다. 이날 이 박사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3년 태어나 일본인으로서 ‘국민학교’를 다녔던 심정부터, 해방과 6·25 전쟁을 겪고 만 22세의 나이로 문단에 파란을 일으킨 ‘우상의 파괴’를 신문에 연재하기까지 자신의 삶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