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DB

    존 파이퍼 목사 “영적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미국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영적인 게으름의 유혹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관해 설명하며 성경 말씀과 설교자 조나단 에드워즈를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다르면, 자신이 운영 중인 팟캐스트 ‘존 …

  • Unsplash

    美 복음주의 단체, 투표 독려 위해 약 800억 원 모금 계획

    미국의 보수 성향 기독교 풀뿌리 단체인 ‘신앙자유연합’(Faith and Freedom Coalition)이 기독교 유권자들에게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6천만 달러(약 800억 원) 이상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현재까지 주…

  • ESPN 유튜브

    NBA 신예, “예수 따르기 위해” 은퇴 선언

    NBA에서 2년간 선수로 활동한 전 애틀랜타 호크스(Atlanta Hawks) 포워드 에이드리언 그리핀 주니어(Adrian Griffin Jr.)가 6월 다른 팀으로 이적한 후, 예수를 따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1세의 그…

  • 우울 상처 낙심 피로 남성 마음 무릎 좌절 패배 슬픔

    “美 정신 건강 위기, 성경적 세계관 결핍이 원인”

    미국인들의 정신 건강 위기는 화학적 불균형 등 흔히 알려진 원인보다 성경적 세계관의 부족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 문화연…

  • 트루스소셜 캡쳐

    美 허리케인 피해 지역 방문한 트럼프 “하나님 함께하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본 조지아를 방문해 수차례 하나님을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31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계정에 …

  • 칼빈대학교

    美 칼빈대 입학생 수, 전년대비 12% 증가… 10년 만에 최고치

    미국 칼빈대학교 입학생 수가 10년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빈대학교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사립 기독교 학교로 1876년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의 이름을 따서 설립됐다. 현재 3,600명 학생들에게 100…

  • 노스캐롤라이나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美 허리케인 ‘헬렌’ 피해로 최대 600명 사망… 기독 단체들 구호 나서

    미국 동남부를 휩쓴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6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리즈셔우드-랜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댤 30일(이하 현지시각) “이번 허리케인으…

  • Unsplash

    멕시코서 토착 세력에 쫓겨났던 기독교인 150여 명 귀환

    5개월 전 멕시코에서 강제로 쫓겨났던 15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이달고주 및 지방정부 관계자의 중재로 이뤄진 결의안에 따라 집으로 돌아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70명이 넘는 어린이와 유아를 포함한 이들의 귀…

  • Ken Camp

    美 남침례교, ‘종교자유위’ 재승인 환영… “선교에 유익한 환경 조성”

    미국 남침례회(SBC)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전 세계 종교 자유를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초당적 정부 기관의 재승인을 환영했다.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미 의회는 9월 23일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를…

  • 크리스천포스트

    베어 그릴스, 신작 서바이벌 공개… “주일만 아닌 매일 주님 필요”

    영국의 유명 탐험가이자 기독교인인 베어 그릴스(Bear Grylls)가 “신앙은 주일만이 아니라, 거친 등반, 정글 탐험, 고요한 의심의 순간에 새겨진 하나님과의 관계이자 여정”이라고 고백했다. 올해 50세인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

  • 워싱턴국립대성당

    미·남미 가톨릭교인 다수 “여성 사제 서품 찬성”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이 교리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사제 서품을 지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1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아르헨…

  • 가디언 뉴스 유튜브 캡처

    미국인 대다수 “트럼프와 해리스, 둘 다 기독교인이라 보진 않아”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특별히 기독교인이나 신앙인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두 대선 후보는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계속해서 밝혀 왔다. AP통신과 시카…

  • 유도 아트 유튜브 캡처

    기독 유도 선수, 올림픽서 성호 그었다가 ‘출전 정지’

    국제 스포츠 기구가 2024년 하계 올림픽에서 십자성호를 그은 기독교 선수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해당 선수는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유도연맹(Internation…

  • Getty Images/Exkalibur

    교회에 스며든 인본주의적 오류 8가지는?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현대 교회에 스며든 8가지 인본주의적 오류’라는 칼럼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소개되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

  • Twitter/Franklin Graham

    美 공화당 부통령 후보 밴스, 빌리 그래함 도서관 방문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 D. 밴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고 빌리 그래함 도서관을 방문해 고인과 그의 아내에게 경의를 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의원(40)은 그래함 …

에디터 추천기사

개혁신학회

“성령 충만, 성실하게 가정·직장생활하는 것”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박사) 제41차 정기 학술대회가 ‘교회의 위로와 돌봄: 목회 사역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

전석재 서요한 Z세대

“영성·신비 관심 많은 Z세대, 교회는 무엇을 줄 것인가?”

만 17-28세(1996-2007년생) Z세대 10명 중 8명 교회 신뢰하지 않아 10명 중 7명 교회 호감도 낮아 10명 중 8명 기독교 선택 않겠다 신자라도 10명 중 4명 신뢰 …

승리의 시작

“다부동 전투서 기도”… 백선엽 영화 <승리의 시작> 나온다

백 장군, 실제 전투 현장 방문해 당시 상황 증언 고인과 교류 많았던 美 3·4성 장군들 인터뷰도 수많은 스태프·장비 동원해 대형 전투신 촬영 절망…

경기총

경기총, 10.27 200만 연합예배 적극 동참 결의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 이하 경기총)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경기총 임원 및 ‘경기…

변증 컨퍼런스

“이젠 따져보고 이해돼야 믿어… 시대가 변증을 요구한다”

‘2024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일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기독교변증연구소와 변증전도연구소 등의 주최로 …

유튜브 채널 ‘위라클’ 화면 캡처

박위-송지은, 축복 속 결혼… “작은 교회로 살아가겠다”

박위, 힘든 시기 새벽예배서 송지은 만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던 이유, 하나님” 송지은 “하나님 안에서 삶의 이유 찾아” 조정민 목사 “이 시대…

대도시의 사랑법 방영 철회 촉구

“CJ·티빙, 동성애 미화 <대도시의 사랑법> 철회해야”

학부모 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CJ그룹과 TVING(대표이사 최주희)에 “동성애 미화·조장하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방영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제4차 로잔대회 폐회예배

로잔 서울선언문, WCC 못 다룬 성경적 진리 관점 담아내

로잔 서울선언문의 이 시대 향한 예언 목소리, 동성애·동성혼 금지 복음 사수하는 한국교회의 세계 여러 교회 위한 중보기도적 선언 성오염 시대 …

수기총 10.27 연합예배 참석 결의

수기총, 10.27 연합예배 참여하기로… “100만 모이면 대세 역전”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이하 수기총)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적극 참여를 결의…